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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실시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의회가 13일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상임위원회별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주요사업의 실태파악 및 추진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자치행정위원회는 시흥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시흥시 성인문해교육센터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자치행정위 위원들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아동은 물론 성인장애인들까지 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의 개설이 필요하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신천IC 인근 황골 통로박스, 정왕본동 주차장 조성 예정지, 목감동 한양수자인아파트 주출입구 현장, 시청 앞 지하차도 및 둔대~하중간 도로 확장 구간을 차례로 방문해 집행부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목감동 한양수자인아파트 주출입구 현장을 방문한 도시환경위 위원들은 “무엇보다 교통혼잡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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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