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3.3℃
  • 맑음광주 0.9℃
  • 흐림부산 6.4℃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0.0℃
  • 구름많음경주시 -2.5℃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김윤식 시흥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다음달 6일 첫 재판 열려

김윤식(50) 시흥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서게됐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산지청이 최근 아카데미 동아리에 포상금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입건된 김 시장과 시청 A(49) 담당관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 시장이 지난해 12월15일 시청에서 열린 제1회 시흥아카데미 동아리 경진대회에 참가한 8개 동아리(시민들로 구성)에 현금 1000만원을 부상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아카데미 동아리 포상금은 1~3등에게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이 지급됐고 4~8등은 80만원씩의 부상이 지급 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경우엔 김 시장의 기부행위가 이뤄지도록 경진대회를 기획하고 방조한 혐의다.

검찰 관계자는 "김 시장 등 2명은 '미래 시흥100년 지원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의 포상 규정을 근거로 사업비 성격의 부상을 지급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조례의 조항이 구체적이지 않고 공직선거법 상 단체장이 현금을 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 시장은 "시장의 직무로 포상한 것이어서 공직선거법 위반 대상이 아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첫 재판은 다음달 6일 오전 11시10분에 열린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