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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의장, “지역축제, 지역의 자율에 맡겨야…”

시흥문화원 주관‘지역축제의 현황과 발전 방향 학술회의’ 참석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은 27일 생명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지역축제의 현황과 발전방향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김영철 의장은 “지방행정에 있어서 언론의 부정적인 보도로 비판적 여론을 면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지역축제”라고 강조하며 “중앙정부에서는 지역축제 예산이 증가할 경우 보통교부세를 삭감하는 등 지역축제를 지방정부의 통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는 제의적 성격을 띠면서 공동체의 안녕과 번영을 주관하는 대동제로서의 의미가 강하다”며 “지역축제는 지역 색이 반영되어야 하는 만큼 지방정부의 자율에 맡겨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학술회의에 관해서는 “축제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경기도 지역의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의 축제문화를 들여다보고 다양한 발전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문화원이 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회의는 기조발표 ‘한국 지역축제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시작으로 1부, 2부, 종합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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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