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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의견 무시한 합의 안타깝다”

시흥시의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참석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김영철)는 지난 20일 정왕동 옥구공원에서 열린 시흥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건립된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기 위해 시흥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시민모금을 통해 마련했다.

 

김영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광복71주년을 맞아 이번 행사가 개최하게 됨을 뜻 깊게 생각한다시민 1500여명, 100여 단체의 참여로 오늘과 같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는 점에 시흥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있었던 한·일 정부의 위안부 문제 합의와 관련해 피해자는 물론 전쟁범죄에 의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 영속적인 면죄부를 주는 것에 우리 정부가 합의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전쟁범죄에 대한 배상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흥시의회 미래 시흥100년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623일 특위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흥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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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