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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액 내면 공영주차장 하이패스~(?)

이복희 의원, 시 공영주차장 월정액제 추진 의지
시설관리공단 “부족한 주차장, 현재로선 추진 어려워”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공영주차장에 월정액만 납부하면 시흥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까? 현재는 월정액을 납부한 해당 공영주차장에서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관련 규정에 새롭게 정비될 경우 정해진 금액만 내면 시흥시 내 공영주차장 어느 곳에서나 가능해진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복희 시흥시의원이 검토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복희 시흥시의원은 최근 현재 시흥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함에 있어 월정액만 납부하면 시내 위치한 모든 공영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일부 공영주차장 주변에 불법으로 주차해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면서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시민들의 부담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 방안이 도입되면 공영주차장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 이용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도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이 의원은 시흥시 내 공영주차장을 관리하고 있는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측에 관련규정을 시행할 시 생길 수 있는 주차장 운영 수익 편차 등을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시민들 입장에서는 일정액만 지불하면 시내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현재 공영주차장의 시설관리를 맡고 있는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측은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월정액을 정하는 부분도 문제이지만 현재 시흥시 관내의 공영주차장 역시 부족한 상황이라 오히려 주차장의 과부하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시설관리공단 담당자는 사실 시흥시 내의 주차난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이용객을 어느 정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면 정액제를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주차장 자체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체를 정액제로 돌린다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일부 공영주차장의 경우에는 우선주차와 관련된 대기자까지 있는 상황이라면서 “(정액제는) 주차장이 확보된 이후에 고민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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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