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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액 내면 공영주차장 하이패스~(?)

이복희 의원, 시 공영주차장 월정액제 추진 의지
시설관리공단 “부족한 주차장, 현재로선 추진 어려워”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공영주차장에 월정액만 납부하면 시흥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까? 현재는 월정액을 납부한 해당 공영주차장에서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관련 규정에 새롭게 정비될 경우 정해진 금액만 내면 시흥시 내 공영주차장 어느 곳에서나 가능해진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복희 시흥시의원이 검토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복희 시흥시의원은 최근 현재 시흥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함에 있어 월정액만 납부하면 시내 위치한 모든 공영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일부 공영주차장 주변에 불법으로 주차해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면서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시민들의 부담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 방안이 도입되면 공영주차장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 이용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도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이 의원은 시흥시 내 공영주차장을 관리하고 있는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측에 관련규정을 시행할 시 생길 수 있는 주차장 운영 수익 편차 등을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시민들 입장에서는 일정액만 지불하면 시내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현재 공영주차장의 시설관리를 맡고 있는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측은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월정액을 정하는 부분도 문제이지만 현재 시흥시 관내의 공영주차장 역시 부족한 상황이라 오히려 주차장의 과부하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시설관리공단 담당자는 사실 시흥시 내의 주차난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이용객을 어느 정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면 정액제를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주차장 자체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체를 정액제로 돌린다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일부 공영주차장의 경우에는 우선주차와 관련된 대기자까지 있는 상황이라면서 “(정액제는) 주차장이 확보된 이후에 고민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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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