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23.7℃
  • 흐림서울 15.8℃
  • 흐림대전 17.2℃
  • 맑음대구 19.5℃
  • 구름많음울산 17.5℃
  • 구름많음광주 18.4℃
  • 맑음부산 20.1℃
  • 흐림고창 16.8℃
  • 구름많음제주 17.7℃
  • 구름많음강화 15.0℃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5℃
  • 구름많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7.9℃
  • 구름많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무소속 장재철 시흥시의원, 새누리당에 입당계 제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그동안 무소속으로 활동하던 시흥시의회 장재철 시의원이 새누리당에 입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장 의원에 따르면 지난 후반기 의장 선거 당시 다수당 임에도 의장후보로 추대해 준 것에 대해 감명받았다면서 후반기에 새누리에 더 많은 힘을 실어주고자 입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장의원이 이번에 새누리당에 입당계를 제출한 것은 2006년 한나라당에서 탈당한 후 만 10년만이다. 현재 장의원은 입당서를 제출한 후 경기도당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장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이 당에서 승인이 날 경우 현재 시흥시의회 12명의 시의원 중에서 새누리 7, 민주 4, 무소속 1명으로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 이상을 확보하게 된다.

 

김순택 새누리당 시흥을당협위원회 위원장은 장의원의 입당에 대해 현재 경기도당의 심의위원회가 열리면 승인에 대한 심사가 있을 것이라면서 아마 신규 입당이 아닌 복당이라서 늦어지는 것 같다. 지역 위원장으로써 장의원의 입당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의원이 새누리당에 입당함에 따라 현재 단장으로 있는 시흥FC 관련 사업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