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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협, 지역사회복지 역사 총망라

시흥시사회복지발전사 출판회 개최

(시흥=홍성인 기자)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리은주)는 지난 18일 시흥시청 별관 글로벌센터에서 시흥복지의 기초자료 및 발판을 마련하고자 복지 발전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종합, 정리하여 지역복지 전체의 역사 저술 작업한 ‘시흥시사회복지발전사’에 대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윤식 시흥시장을 비롯하여 윤태학 시흥시의회의장, 함진규 국회의원, 조정식 국회의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흥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리은주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로 2번째로 발간된 이 책이 지역사회 복지 정책과 복지리더들의 사업에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고 더 나은 시흥 복지 발전을 이루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김규성 편찬위원장은 “발간의 의의와 3년간의 편찬위 활동을 보고”하였고, 김윤환 집필위원장은 “시흥시 각 분야별 사회복지현장의 리더 25명이 편찬 및 집필위원 참여하여 직접 조사하고 집필하여 지역사회복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실질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자료”라고 보고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축사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복지수요가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사회복지 역사를 되돌아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책의 중요성을 전제하고 편찬위원와 집필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시흥시사회복지발전사는 1990년대 이전을 초석기로 이후를 도약기로 나누어 집필되었다. 초석기는 시흥시 사회복지의 각 분야별 복지운동의 생성과 사회화 과정을 정리하였으며, 도약기의 경우 1990년대 이후 시흥시 사회복지에 대한 발전과정과 현황과 과제와 전망을 구성하여 집필하였다.

 

이 책은 전국 주요 사회복지기관 및 중앙 국회 도서관은 물론 시흥시 주요 복지시설과 각 도서관, 각 교육기관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하여 시민과 복지 종사자가 언제나 시흥시 사회복지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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