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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학교 밖 청소년, 고졸 검정고시 합격률 95%

시흥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적극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및 기초학습반 운영, 대학 컨설팅 및 교재 지원, 검정고시 상담ㆍ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중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수요가 높은 교육 지원 분야다. 매년 4월ㆍ8월 두 차례 시험이 있어 센터에서는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원서 접수부터 학습, 응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난 4월에 치러진 1차 검정고시에서는 고졸 41명, 중졸 6명, 초졸 6명 총 53명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으며, 8월에 치러진 2차 검정고시에서는 고졸 56명, 중졸 4명 총 60명이 합격했다. 

이로써 고졸 검정고시는 95%, 중졸 검정고시는 80%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결과적으로 올 한 해 동안 총 113명에 달하는 청소년이 센터를 통해 검정고시에 지원하고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검정고시 합격자 중에는 이후 학업 지속을 위해 대학 진학에 꾸준한 관심을 두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총 3일에 걸쳐 23명의 청소년에게 일대일 대입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을 위해 검정고시 점수와 컨설팅 결과 등을 토대로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 전형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자 설계하고 있는 진로의 목표와 방향을 적극적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9월 중순부터는 기초가 부족해 검정고시 합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중심의 기초학습반을 운영해 내년도 검정고시에 대비할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시흥시청소년재단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시흥시 꿈드림’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홍보 채널을 참고하거나 유선전화(031-404-13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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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