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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름의 끝을 잡고…'시흥시 거북섬 축제'

[시흥타임즈] 올 여름 끝자락을 장식할 '거북섬 축제'가 9일부터 10일까지 시흥시 시화MTV 거북섬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틀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요트투어, 카약, 바나나보트 등을 즐기며 서해안의 재미를 만끽했다.
흠뻑쇼를 모티브로 한 댄스요가와 버블쇼가 더해진 마술공연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자 신나는 음악과 맥주축제가 거북섬을 가득 채웠다. 축제 기간 동안 웨이브파크 메인 광장에서는 ‘시흥 거북섬 밤 페스티벌’도 함께 열렸다. 

거북섬 밤 페스티벌엔 다나카, 키썸, 노라조, 브브걸 등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밤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화려한 폭죽놀이와 함께 EDM파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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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 '신천~신림선' 민자-국가계획 병행 요구… 4개 지자체 ‘투트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관련기사: 신천신림선·제2경인선·신구로선 통합... '은계호수공원역' 추가 신설 조건)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광명·금천·관악 지자체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150만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26년 이후 국가계획 반영,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절차 단축이 가능해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다. 4개 지자체는 정책적 근거 확보와 사업 속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