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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경찰서, 북한이탈주민에게 추석 선물 '훈훈'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지난 14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찰서장과 안보자문협의회장, 처음처럼 봉사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추석명절 선물세트 100개 상당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시흥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 처음처럼 봉사회에서 직접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신조 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시흥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협조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탈북민 차00씨(35세, 남)는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며 홀로 보내는 명절이 아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고맙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시흥경찰서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북한이탈주민에게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멘토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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