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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책으로 잇다, 사람을 잇다’ 제9회 시흥 책 문화축제 속으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9회 시흥 책 문화축제’를 10월 7일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제9회 시흥 책 문화축제는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인문도시 시흥’ 조성을 위해 공공, 작은, 학교, 대학도서관, 동네서점 등 지역의 독서생태계가 연결된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화려한 단풍이 물들어갈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책 문화축제에는 「원더보이」, 「청춘의 문장들」의 ‘김연수 작가 새 소설 낭독회’와 시 낭송과 노래가 함께 하는 ‘박한 시흥작가 시 낭송 콘서트’가 시민들의 문학적 감성을 채워줄 예정이다.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북 뮤지션 제갈인철의 ‘온 가족 북 콘서트’와 ‘어린이 독서 골든벨’도 진행돼 중앙공원을 찾은 시민의 독서 흥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또한, 독서동아리의 연대 강화 및 활동 다각화를 위한 동아리 활성화 워크숍 ‘잘하고 싶다, 독서동아리!’로 함께 읽는 책의 즐거움을 느낄 기회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인생 네 컷 체험 ▲전시 ‘MBTI로 보는 나에게 맞는 책은?’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사람책 열람 행사 ▲마술공연 ▲잔디밭 북크닉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제9회 시흥책문화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가 강연과 어린이 독서 골든벨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책 문화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https://lib.siheun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사항 문의는 시흥시중앙도서관 자료봉사팀(031-310-52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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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