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17.3℃
  • 서울 14.3℃
  • 대전 10.1℃
  • 대구 11.7℃
  • 울산 11.5℃
  • 광주 11.9℃
  • 부산 13.0℃
  • 흐림고창 11.3℃
  • 제주 17.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전국 초·중·고 2곳 중 1곳, 학교 1Km 이내 성범죄자 거주

[시흥타임즈] 전국 초 · 중 · 고 반경 1 ㎞ 내에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는 학교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남국 의원 ( 무소속 / 안산단원을 ) 이 여성가족부로부터 받은 < 시도별 초중고교별 반경 1 ㎞ 이내 성범죄자 거주현황 > 에 따르면 전체 초중고 1 만 2,033 개교 중 6,014 개교 (50%) 에서 반경 1km 내에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6,326 곳 중 2,993 곳 (47%), 중학교 3,294 곳 중 1,690 곳 (51%), 고등학교 2,413 곳 중 1,331 곳 (55%) 에서 반경 1 ㎞ 내에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었다 .

지역별로는 서울 소재 학교의 82% 가 반경 1 ㎞ 내에 성범죄자가 거주해 전국에서 가장 큰 비율을 보였다 . 이어 부산 (76%), 광주 (74%), 인천 (73%), 대구 (71%) 지역이 70% 대 비율을 보였고 대전 (65%), 울산 (53%), 경기 (52%) 도는 전국평균 비율보다 높았다 .

김남국 의원은 “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의 경우 그 장소가 거주지 주변이라는 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큰 상황인데 현재 성범죄자가 학교 부근으로 이사를 가도 막을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는 상황 ” 이라며 “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제도마련이 시급하다 ” 고 강조했다 .

한편 법무부가 발간한 <2020 성범죄백서 > 에 따르면 10 년간 (2009 년 ~2018 년 ) 7 만 4,956 명이 성범죄자가 신상 등록됐고 이 중 신상이 재등록된 2,901 명 중 무려 1,811 명 (62.4%) 이 3 년 이내 성범죄를 다시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징수 행정 빛났다… 경기도 평가서 잇단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세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흥시는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관련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과오납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 및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