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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되길”

시흥시 옥구공원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김윤식 시장)는 정왕동 옥구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2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녀상 건립을 위해 시흥시민 1538, 105개 단체로부터 총 640여 만원의 성금이 모였고, 11일간 소녀상 건립장소 선정을 위한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 결과 옥구공원이 청소년수련관과 갯골생태공원보다 높은 지지를 받으며 최종 장소로 낙점 받았다.

 

20일 제막식에는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 함진규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과, 이명순·정순옥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청소년 및 시민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제막식 행사는 남시흥청소년오케스트라 꿈의 학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는 경과보고, 소녀상 제막, 김윤환 시인의 자작 헌시낭독, 하중초교 김지효 학생의 꽃목걸이 헌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강민영 학생의 살풀이 공연등이 이루어졌으며, 부대행사로 시흥YMCA와 시흥여성의 전화에서 나비만들기, 핀버튼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시흥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나라의 자존심을 지키고 피해 어르신을 위로하는 의미 있는 일이며, 소녀상 건립에 참여하신 모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추진위원회 이명순 공동대표는 시흥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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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