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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은계호수공원,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는 교육축제' 인기

[시흥타임즈] 지난 4일 은행동 <마을교육자치회> 사업으로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교육축제(Education Fastival)가 '공감'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은계호수공원 거리에 문화예술체험 관련 교육을 운영하는 공방 운영자들이 주요 구성원들이다. 

각각의 로컬크리에이터 구성원들은 당일 각자의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이 주제가 된 교육축제의 장을 개최했다. 문화예술을 표방하는 은계호수공원 거리와, 문화예술 니즈가 높은 은행동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도였다. 

총 11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체험수업들이 당일 은계호수공원 거리 내 각각의 공방에서 진행되었다. 본 축제는 모집인원 80명에 이틀만에 300여명이 지원하여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 은행동내 젊은 세대 유입 증가로 인한 문화예술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은계호수공원 거리에 위치한 여러 공방체험 교육을 통해 마을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번 교육축제는 마을의 소중한 문화예술체험 관련 공방자원들의 존재를 알게 되고, 동시에 마을주민들과 소통과 공감을 하는 나아가 나 스스로와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마을에 무엇이 생기고 사라져도 지나쳤는데, 이번 교육축제를 통해 마을을 이루어 가고 있는 문화예술공방들의 소중함과 나아가 하나의 문화예술 마을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의 중요함,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가족구성원들의 문화예술적 감각을 발달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한다. 

문화예술에 대한 공통의 마음을 가지고 문화예술특구 은행동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더 나은 은계호수공원 문화예술의 거리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란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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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코센터, 수도권 유일 환경교육사 2급 양성기관 지정 [시흥타임즈] 시흥에코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환경교육사 2급 양성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을 통해 시흥시는 환경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라 환경교육프로그램의 기획ㆍ진행ㆍ분석ㆍ평가를 수행하는 국가 전문자격인 환경교육사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2025년 환경교육사 2급 양성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된 곳은 시흥에코센터와 경상남도환경재단 등 총 2개 기관이며, 지정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이다. 기존 지정 운영기관 1곳(광덕산환경교육센터)을 포함해 내년부터 전국에서 총 3개 기관에서 2급 환경교육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시흥에코센터는 이미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다년간 기초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 2급 신규 지정을 계기로 2026년부터 2ㆍ3급 교육과정을 병행 운영하며, 한층 체계적인 단계별 전문 인력 양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환경교육사 2급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시흥시의 환경교육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