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20.6℃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5.1℃
  • 구름많음대구 23.4℃
  • 흐림울산 18.7℃
  • 맑음광주 22.5℃
  • 흐림부산 18.9℃
  • 구름많음고창 20.1℃
  • 제주 17.4℃
  • 맑음강화 19.1℃
  • 맑음보은 25.3℃
  • 맑음금산 23.8℃
  • 구름많음강진군 20.3℃
  • 흐림경주시 21.5℃
  • 흐림거제 19.1℃
기상청 제공

시화초등학교 양질의 급식 제공 기반 마련

최재백 경기도의원 급식시설 증축 예산 9억3천 확보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화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최재백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시흥 시화초등학교 급식실 증축 예산 932백만원을 확보해 올해 중 공사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최재백 위원장은 시화초등학교는 유치원과 공동조리교로 초등학교 교실배식과 유치원배식을 위한 배식차 보관까지 급식실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조리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동선이 겹쳐서 비효율적이고 위험하기까지 했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면서 식당을 신축할 공간이 없어 기존 급식실을 위로 수직증축하는 방식으로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화초는 17개 학급에 405명의 학생이 재학중에 있고 1999310일부터 급식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구체적 지원내역을 살펴보면, 지상 2층 식당 신축에 844백만원, 가스취반기 등 가구 구입비에 약 8천만원, 오디오앰프 등 식당방송시설 구입에 약 68백만원, 컨테이너 이설 등 기타 부대시설비에 약 2100만원 정도가 배정돼 있다. 시화초 급식실 공사는 방학을 이용하여 20177월과 8월에 진행될 계획이다.

 

최 위원장은 시화초는 지역 특성상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많이 재학하고 있어 이들이 한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먹기 힘든 한국 음식도 친구나 선후배들과 어울려서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도 생길 수 있고, 급식실 내 영양연구실이 교육 및 상담 등 교육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으나 협소하여 다수 학생을 참석시키지 못했던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어 교육급식 운영의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