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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자동 진로그린마트, 설맞이 백미 기부로 온정 나눔

[시흥타임즈] 군자동에 있는 진로그린마트가 지난 7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종남)에 백미(10kg) 100포를 후원했다. 기부된 쌀은 관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및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로그린마트는 작년 설 명절에도 백미 200포를 기부하며, 매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활동뿐만 아니라 2022년부터는 마트 부설 주차장을 이웃 주민과 공유하는 나눔 주차장으로 개방하면서 주차난 완화를 위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최경환 진로그린마트 전무는 “40년이 넘게 군자동에 터를 잡고 살아왔는데, 시간이 갈수록 공동체 문화가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워 이웃과 공생하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왔다”라며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웃 주민들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후원해 주신 쌀은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 동 행정복지센터도 지역주민들을 잘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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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