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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4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 시흥’ 발대

[시흥타임즈]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가 지난 17일 ‘2024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_시흥’ 발대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은 지난해 창단한 초록우산의 아동참여조직으로 아동들이 권리 주체자로서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알고, 아동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법과 정책 개선 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2024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은 서울부터 경기, 시흥,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제주까지 8개 지역에서 총 156명의 아동들이 활동하며, 시흥 지역에서는 13명의 아동들이 1년간 아동옹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에서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한 후보자 추천부터, 투표 참여 및 독려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아동권리가 침해된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각종 디지털 폭력으로부터 아동 보호와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의 아동 성장을 목표로 ‘온라인 세이프티’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박원규 소장은 “아동권리의 보장은 그 당사자인 아동의 능동적인 참여가 있을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는 아동들이 권리주체자로서 자신들의 의견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옹호활동을 전개하고자 하며, 그 과정에서 이주배경 아동의 의견도 함께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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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주거복지센터,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위생환경 개선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폐기물 처리업체 ㈜가나환경,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와 협력해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제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발굴되면서 추진됐으며, 시흥시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 ㈜가나환경이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진행됐다. ㈜가나환경은 가구 내부에 장기간 적치돼 있던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약 4톤을 수거했으며, 수거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했다.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는 집중 청소와 함께 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주거 위생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의 ‘주거위생환경 개선사업’은 저장강박, 우울증, 알코올 중독 등으로 인해 주거 공간에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위생 상태가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집중 청소 이후에도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 교육과 가사 서비스, 방역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이웃의 관심을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할 수 있었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