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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장현 LH18단지, 문화와 소통이 있는 우리작은도서관 개관

[시흥타임즈] 지난 16일 LH 작은 도서관 활성화 사업단지로 2년째 선정되어 한국 작은도서관 협회가 주관·지원하는 시흥장현 LH18단지 우리작은도서관이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정복 국회의원, 성훈창 시흥시의회 부의장, 정필재 전 당협위원장, 전행주 소래빛도서관 관장, 권정구 장곡도서관 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정복 국회의원은 참석한 아이들의 눈을 맞추며 "우리작은도서관 개관식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우리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활발한 독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아이들과 지역주민의 문화 놀이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훈창 부의장은 "우리 지역에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생겨 반갑고,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우리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행주 소래빛도서관 관장은 "우리작은도서관의 개관식을 너무 축하하며, 우리작은도서관이 책도 보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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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