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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2024년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오는 4월 1일 함현중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시흥시의회 청소년 모의의회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최한다.

2015년부터 운영된 시흥시의회 청소년 모의의회는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제시한 안건을 갖고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직접 회의를 진행하면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총 3차시로 진행된다. △1차시(사전교육)에는 시흥시의회 소개를 시작으로 시의회의 기능과 권한 및 법률 체계를 익히고 2차시(현장교육)를 진행하기 위한 모의의회 의제를 선정하고 역할을 배분한다.

△2차시(현장교육)에는 청소년들이 시흥시의회에 방문하여 본회의 의사일정을 체험한 후 현직 의원을 직접 만나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현안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고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3차시(사후교육)에서는 1차시, 2차시를 통해 도출된 안건이 적용된 미래를 상상하며 신문(미래신문)을 만들며 마무리 한다. 이후 미래신문은 관내 학교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24년 시흥시의회 청소년 모의의회는 상반기, 하반기 각각 9학급씩 총 18학급이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시흥시 창의진로체험학교와 연계하여 차량 지원 협조를 받아 방문하는 청소년들의 안전에 집중할 계획이다.

송미희 의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청소년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해 진단해보는 이 경험을 계기로 정치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정치를 통해 우리의 삶과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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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