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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교통 사망사고 줄이자"… 경찰-소방 '맞손'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지난 28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홍성길 시흥소방서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흥경찰서-시흥소방서 간 교통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부상자가 특별한 외상이 없어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사례를 예방하고자 경찰과 소방이 상호 협력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시흥소방서와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여 교통사고 발생시 외관상 경미한 부상자라 하더라도 복부 장기 손상 등이 우려되는 경우 적극적으로 병원 후송하고, 필요시 소방(닥터)헬기 등을 활용하여 중증환자를 신속히 이송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개최된 업무협약에서 도로 위 평온한 일상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관계기관 간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홍성길 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김신조 시흥경찰서장도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시흥시 교통 사망사고 감소에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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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국제 공연 ‘네오 트래디션’ 28일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협력해 추진 중인 문화ㆍ예술 프로그램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중일 국제교류 콘서트 ‘네오 트래디션(NEO-TRADITION)’을 28일 오후 7시,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네오 트래디션은 한국ㆍ중국ㆍ일본의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월드뮤직엑스포 워멕스(WOMEX) 등 유럽 대표 축제와 넷플릭스, 게임 ‘원신’, 파리 필하모니 음악박물관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아티스트가 참여해 각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무대에는 생황 연주자 한지수, 전통 타악기 연주자 권효창, 현악기 트리오 ‘힐금’ 등 전통과 실험적 창작을 결합해 온 국내 아티스트가 함께해 전통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협업 무대를 펼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연으로 시민의 지역문화 접근성이 커지고 국제문화 교류 기반이 확장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는 공연ㆍ전시ㆍ강연 등 연중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도시 문화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