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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4년 제1회 시흥시 온종일돌봄 사업추진위원회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 제1회 온종일돌봄 사업추진위원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온종일돌봄 사업추진위원회는 연제찬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돌봄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11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역사회 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초등돌봄사업 운영을 위한 민・관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2024년 온종일돌봄 사업의 운영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경기 360° 돌봄’ 중 ‘언제나 아동돌봄’ 사업과 2024년 5월 9일 제정된 시흥시 ‘아픈 아이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신규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4년 신규 추진 사업인 ‘아픈 아이 돌봄 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함께 공감하며,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하반기 온종일 돌봄 사업추진위원회에서 그간의 준비사항과 추진방법 등을 재논의하기로 했다.

이 날 온종일돌봄 사업추진위원회를 주재한 연제찬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아동에게는 보다 질 높은 돌봄을 보장하고,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돌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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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폭력의 지층들’ 영화제 개최 [시흥타임즈]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폭력의 지층들’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소개하는 10편의 영화는 제노사이드, 전쟁, 식민주의와 같은 광범위한 폭력과 함께 도래한 근대에 단기간에 극렬하게 자행된 폭력뿐만 아니라 생태 파괴나 인식론적 폭력과 같이 눈에 쉽게 드러나지 않는 구조적이며 장기간에 걸쳐 자행된 폭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게 만든다. ‘가자가자 신군’, ‘극사적 에로스’ 등을 연출한 하라 카즈오 감독의 ‘미나마타 만다라’는 1940년대 초 사지가 굳는 신체 이상 징후가 발견된 일본 미나마타 마을 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상영 후 하라 카즈오 감독과 이영진 강원대학교 교수가 참여하는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했다. 32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과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세계가 충돌할 때’는 고유의 문화를 지키고자 하는 원주민 공동체와 개발의 논리를 우선하는 정부와 기업, 두 세계가 충돌해 인간과 생태계에 미치는 대가에 관해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다. 줄리아 다르 감독의 ‘땡큐 포 더 레인’은 기후 위기를 살아가는 케냐 농부 키실루의 이야기로, 공동체 회복력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감동적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