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5℃
  • 맑음강릉 25.6℃
  • 맑음서울 29.6℃
  • 맑음대전 29.7℃
  • 구름조금대구 30.4℃
  • 맑음울산 26.9℃
  • 맑음광주 28.8℃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5.1℃
  • 맑음제주 24.5℃
  • 맑음강화 22.6℃
  • 맑음보은 29.2℃
  • 맑음금산 30.0℃
  • 맑음강진군 27.8℃
  • 맑음경주시 29.3℃
  • 맑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2024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 & 북토크 행사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6월 12일 오후 7시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24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올해의 책 선정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의 책 선정은 지난 2월부터 한 달여간 시민이 추천한 1천여 권의 도서 중 두 차례의 선정 회의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했으며, 이를 시민 투표로 진행해 최종 6권을 선정했다.

일반도서 부문에서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이꽃님)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이수연) 등 3권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어린이도서 부문에서는 ▲「리보와 앤」 (어윤정)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별다름, 달다름) ▲「호랭떡집」 (서현) 등 3권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시민의 투표로 선정된 올해의 책과 별도로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환경 분야의 ‘특별한 시흥 한 책’을 추가로 선정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 도서는 일반도서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곽재식), 어린이도서 ▲「시화호의 기적」 (김정희) 등 2권이다. 

선포식과 함께 올해의 책 선정 작가 초청 북토크 행사도 진행된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황보름 작가, 「리보와 앤」의 어윤정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 참여 신청은 5월 27일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lib.siheung.go.kr)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중앙도서관 도서관정책팀(031-310-5202)으로 하면 된다.  

시흥시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 선정 도서와 연계해 연중 도서관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 은계호수공원, 거북섬 등에서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6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은계호수공원, 산현공원, 거북섬 웨이브파크 옆 광장을 순회하며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를 진행한다.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는 장기화하고 있는 도시 개발로 문화예술 향유에 갈증을 느끼는 신도시 입주민들에게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수나 냇가같이 잔잔한 곳에 돌을 던져 물 위에 징검다리를 놓는 ‘물수제비 놀이’처럼, 영화를 매개로 지역(공간)과 주민(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번 영화제는 시민 705명의 투표로 장르별 다득표순으로 선정된 영화 16편을 상영한다. 시민이 선정한 영화는 오는 6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에 은계호수공원, 산현공원, 거북섬에서 순회 상영된다. 특히 시흥의 수변 지대를 배경 삼아 530인치(12×6M)의 커다란 스크린과 오감을 자극하는 생동감 넘치는 음향으로 집에서는 느낄 수 없는 영화 관람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은계호수공원에서는 6월 14일 ‘토이스토리4’를 시작으로 6~8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산현공원에서는 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