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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골목상권 경쟁력 끌어올릴 ‘상인대학 2기’ 개강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소상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27일부터 ‘상인대학 2기’ 운영을 시작해 7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시흥시 상인대학은 고객 서비스 대응 방안, 상권 활성화 방안, 누리소통망(SNS) 활용 온라인 소셜마케팅 등의 개별 점포뿐만 아니라 상권 활성화 방안까지 포함한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2기 상인대학은 총 60명의 상인이 참여해 정원이 마감됐으며,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교육 장소를 북부권과 남부권으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장기화한 경기침체로 인해 소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안다”라며 “이번 상인대학을 통해 개별 역량을 강화하고, 수강 상인들 간의 커뮤니티 활성화로 상호 교류의 장이 형성되어 골목상권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7일에는 ‘장사의 신’으로 유명한 김유진 대표를 초빙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매출 증대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강의는 상인대학 수강생뿐만 아니라, 관내 소상인이라면 누구나 현장에 방문해 수강할 수 있다. 특강 관련 문의 사항은 시흥시청 소상공인과(031-310-22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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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