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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산업진흥원, ‘2024 시흥산업진흥원 산업관광협의체 워크숍’성료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12일 시흥 거북섬 호텔웨이브엠 이스트(Wave M Hotel East) 컨벤션홀에서 ‘2024 시흥산업진흥원 산업관광협의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 내 다양한 주체를 중심으로 ‘산업관광을 통한 경제협·단체의 역할 및 경쟁력 강화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시흥시 산업관광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업관광 최신 트렌드 및 성공사례 등을 나누며 산업관광이 가진 잠재력과 그에 따른 경제 발전 기회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시흥시 산업관광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산업관광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되었으며,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시흥시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유관기관 및 경제 협·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 산업관광협의체는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시흥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함께 만드는 산업관광, 함께 성장하는 시흥’을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산업관광 발전을 위해 지난 5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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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나섰지만… 넘어야 할 과제 ‘산적’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지자체 간 유치 경쟁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시흥시는 유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두며 대응에 나섰지만, 실제 성사 여부는 대규모 부지 확보와 지역 수용성이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얼마나 충족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경마장 부지를 활용한 개발 구상이 공식화되면서, 대체 부지를 둘러싼 논의는 과천을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과천 지역에서는 경마장 이전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적지 않다. 경마장은 레저세 등 지방재정에 기여하는 비중이 큰 시설로, 이전 시 과천시의 재정 구조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과천시가 이전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배경도 여기에 있다. 시민 사회에서도 이전 반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이전 자체가 정치적·행정적으로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과정에서 중앙정부, 경기도, 한국마사회 간 이해관계 조율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