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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작은자리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한가위 추석 행사 진행

[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현미)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독거 및 고령부부가 대상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726명을 대상으로 명절 연휴 기간 어르신 동향 파악과 추석명절 음식 전 만들기와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추석 명절 음식 전 만들기는 주로 혼자 추석을 맞이 하시는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라서 외로움을 느끼거나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52명과 생활지원사가 함께 동태전, 호박전, 가지전, 동그랑땡, 산적 등 전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 만들기에 참여한 이용자 고○석 어르신은  “진짜 오랜만에 기름 냄새를 맡으니 명절 분위기가 나네요.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서 이런 자리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은 처음 부쳐 보는데 너무 재미있네요.”라고 소감을 전하셨다.

추석 선물 나눔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674명에게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가 어르신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안전확인을 진행하며 좀 더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정서적 위로 및 송편과 한과, 양말 등 선물세트를 전달하였다.

선물을 전달받은 홍○진 어르신은 “자녀도 안 챙기는 명절을 다 챙겨 주고 너무 감사한데 떡이랑 선물까지 챙겨주니 풍성하네요.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노인복지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외롭지 않은 추석을 보낼 수 있겠네요.”라고 감사 표현을 하셨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자격은 만65세 이상의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직역연금수급자 중 소득재산이 일정기준 이하인 자로서 독거노인이나 조손가구, 고령부부 등이 대상이 되고,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이 있으신 노인이라면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 031-506-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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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