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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동 46블럭 옥구상가 상인회『자율정비구역』 협약 체결

시흥시가 가로미관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정왕동 상업지역내 보행자 거리(로데오거리)의 정비 사업을 위해 옥구상가 상인회(회장 박명석)와 『자율정비구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업소 앞 도로변에 경쟁적으로 설치하는 노상테이블을 상인들 간의 협의로  약속한 최소량만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그간 보행이 불편했던 민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노상에 업소마다 무분별하게 설치한 입간판, 에어라이트, 네온간판 등도 자진 철거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정왕동 46블럭 로데오거리가 한결 깨끗한, 걷고 싶은 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흥시는 지난 6월에도 정왕동 49블럭 상인회외 자율정비구역 협약을 체결하여 좋은 성과를 얻은 바 있으며, 이에 영향을 받은 46블럭 옥구상가 상인회도 자율정비구역 협약을 체결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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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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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