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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동 46블럭 옥구상가 상인회『자율정비구역』 협약 체결

시흥시가 가로미관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정왕동 상업지역내 보행자 거리(로데오거리)의 정비 사업을 위해 옥구상가 상인회(회장 박명석)와 『자율정비구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업소 앞 도로변에 경쟁적으로 설치하는 노상테이블을 상인들 간의 협의로  약속한 최소량만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그간 보행이 불편했던 민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노상에 업소마다 무분별하게 설치한 입간판, 에어라이트, 네온간판 등도 자진 철거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정왕동 46블럭 로데오거리가 한결 깨끗한, 걷고 싶은 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흥시는 지난 6월에도 정왕동 49블럭 상인회외 자율정비구역 협약을 체결하여 좋은 성과를 얻은 바 있으며, 이에 영향을 받은 46블럭 옥구상가 상인회도 자율정비구역 협약을 체결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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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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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