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0.2℃
  • 흐림서울 16.5℃
  • 구름많음대전 16.9℃
  • 흐림대구 14.1℃
  • 흐림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6.9℃
  • 흐림부산 14.4℃
  • 맑음고창 13.7℃
  • 흐림제주 13.3℃
  • 흐림강화 14.6℃
  • 흐림보은 15.3℃
  • 흐림금산 16.9℃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2.5℃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소래대교 대규모 보수공사 완료, "시민 안전성 대폭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와 인천 남동구를 연결하는 소래대교의 대규모 보수공사를 지난 22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소래대교는 2000년도에 건설된 총연장 470m인 해상교량으로, 시흥과 인천을 잇는 주요 교통의 관문이다. 매일 약 5만 5천 대의 차량이 통행하며, 양 지역 간 물류와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보수공사에서는 ▲강구조물 재도장 ▲신축이음 보수 ▲강연선 점검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해상교량의 특성상 강구조물 부식 위험에 노출된 소래대교에 고품질 방청 도료를 사용해 부식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신축이음 보수와 강연선 점검을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김학현 시흥시 건설행정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소래대교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 맞아 환경교육 [시흥타임즈]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가 지난 30일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맞아 참여주민 50여 명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일상 속 쓰레기 발생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폐기물 문제와 함께 광물·에너지 확보를 위한 무분별한 채굴, 각종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 피해의 심각성을 짚었다. 특히 미세플라스틱 노출 문제와 더불어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원료 수급 불안, 이에 따른 대체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필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아울러 ESG(Environment·환경) 관점에서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캔, 스티로폼, 비닐,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의 정확한 분리배출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평소 사업단 운영에서도 환경을 고려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라라워시) 다회용기 식기세척 사업 외에도 종이 포장재 사용, 스틱 커피믹스 사용 지양 등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해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