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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맑은물상상누리, 올해의 ‘우리말빛 보람’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시 ‘맑은물상상누리’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에 있는 한글학회 강당에서 열린 ‘올해의 우리말빛 보람 수여식’에서 ‘올해의 우리말빛 공간 이름’ 부문에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이 행사는 ‘쉬운 우리말 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글학회, 국어문화원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사업 이름과 공간 이름을 시민 공모로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최 측의 발굴로 사업 이름 500여 건, 공간 이름 300여 건을 검증 후 심사했으며, 이 중에서 사업 이름 4개, 공간 이름 4개가 으뜸으로 선정됐다.

‘상상을 누리는 문화공간’을 주제로 환경, 재생, 산업의 가치를 녹여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는 ‘맑은물상상누리(시흥시 공단2대로 14, 시흥물환경센터 내)’는 유휴 하수처리시설을 재생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공간으로 2019년 시민 공모로 이름을 얻게 됐다.

현재 이 공간은 학생들에게는 환경 교육의 공간, 예술인에게는 도전의 공간, 시민들에게는 문화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정헌 시흥시 경관디자인과장은 “시민 공모로 탄생한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이 퍼져나가서 다시 시민들의 손으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다. 이 상은 오롯이 시민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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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