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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과림동, 한파 속 주거 취약 위기가구 안부 확인

[시흥타임즈] 시흥시 과림동(동장 송현수)은 지난 4일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 거주자를 방문했다. 

계속되는 한파에 대응하고자 과림동은 손난로, 목도리, 조끼 등 방한용품과 기타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에 관한 어려움을 청취하며 복지 담당자와 함께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겨울철 위기가구를 발굴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은 “날씨가 추워 집 밖으로 나가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마음이 참으로 따뜻해졌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현수 과림동장은 “겨울철 한파는 취약 계층에게 더욱 가혹하고 큰 고통으로 다가오기에 주거 취약 위기가구를 발굴해 정서적 온기를 드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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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현장에서 통일을 배우다”… 시흥시 평통 자문위원 연수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 DMZ 접경지역 일원에서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 역량을 강화하고, 분단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여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 참가자들은 시흥시청을 출발해 통일안보공원 출입신고소를 거쳐 717OP 금강산 전망대, 고성통일타워, DMZ 박물관 등 동부전선 주요 안보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금강산 전망대와 DMZ 박물관에서는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며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이만근 협의회장의 ‘오늘의 경제 현황과 자문위원의 역할’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조별 통일골든벨을 통해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후 낙산사와 낙산해변 문화 탐방을 끝으로 연수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는 분단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역할과 방향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