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7.8℃
  • 맑음서울 11.2℃
  • 구름조금대전 11.8℃
  • 구름많음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0.4℃
  • 흐림광주 9.8℃
  • 흐림부산 12.3℃
  • 구름많음고창 6.7℃
  • 흐림제주 9.7℃
  • 맑음강화 9.4℃
  • 구름조금보은 10.8℃
  • 구름조금금산 11.4℃
  • 구름많음강진군 10.6℃
  • 흐림경주시 9.6℃
  • 구름많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시흥 유니시드' 취약계층에 과일도시락 전달

[시흥타임즈] 시흥 유니시드가 15일 시흥시 목감동에서 첫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유니시드(UNISEED)는 북한이탈주민과 남한주민이 함께 서로의 교류하고, 취약계층에게 봉사를 하는 단체다. 

올해는 사랑의 열매 지원을 받아 인천과 경기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했으며, 경기에서는 시흥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참여로 활동을 펼치게 됐다. 

시흥 유니시드는 북한이탈주민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목감동 지역에 있는 어르신 100가구에 과일꾸러미를 전달했다.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한상희 관장은 “시흥 유니시드 활동 덕분에 북한이탈주민들과 남한주민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과일을 드시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과일을 전달할 수 있어서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과일도시락을 받은 지역주민들은 복지관에 직접 전화를 걸어 고마움을 전하였으며, 봉사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과 남한주민들도 지역사회에서 함께하는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시흥 유니시드는 3월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목감동 지역의 취약계층 10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청역세권, 환승센터 갖춘 49층 규모 고밀·복합개발 본궤도... HL D&I 한라와 사업 협약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역세권에 환승센터 등을 갖춘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들어선다. 28일 시흥시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시그마타워에서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와 ‘시흥시청역세권 고밀ㆍ복합개발 사업’의 최종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는 시흥시청역과 연결된 장현 공공주택지구 내 자동차 정류장 부지를 주상복합으로 전환해 지하 5층, 지상 49층, 1,019세대 규모로 개발하게 된다. 이날 협약은 지난 2월 5일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후 이뤄진 것으로, 협약을 통해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확립하고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에치엘디앤아이한라 홍석화 수석 사장, 김선준 수석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시흥시청역 역세권 개발을 통해 교통과 상업, 주거가 결합된 랜드마크를 구축하고 공공성 확보와 지역개발ㆍ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는 지하 5층, 지상 49층, 1,019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계획이 명시돼 있으며, 시흥시 공모지침서에서 제시한 환승 정류장(환승센터), 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