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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자살예방센터, 봄철 자살 예방 집중 홍보 활동 전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사회 자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최근 수년간 봄철은 겨울철에 비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봄은 일조량 변화,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과 졸업 및 구직활동 등으로 인한 사회적 압박감이 증가하면서 불면증과 우울증이 재발하기 쉬운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현상은 ‘스프링 피크(Spring Peak)’라고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등 관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학교, 병의원, 복지관 등 다양한 장소에 자살 예방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 동안 우울감을 느끼거나 자살 충동을 느끼는 자살 위기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통해 심리상담, 치료비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삶이 어렵고 희망이 보이지 않아 도움이나 상담을 원할 경우, 시흥시자살예방센터에 전화(031-316-6664 (내선 1-2))로 연락하거나 누리집에서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상담 신청 및 방법, 사업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www.shsmh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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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한파쉼터 등 현장점검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상태와 제설ㆍ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을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시설 28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한파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