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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5년 대야ㆍ신천동 대표 민ㆍ관 협력 사업 ‘희망찾는 복지장날’ 시동

[시흥타임즈]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재홍)는 지난 3월 13일 올해 첫‘희망찾는 복지장날’을 삼미시장 광장에서 운영했다.

‘희망찾는 복지장날’은 매월 둘째·넷째 주(12월~1월, 7월~8월 제외)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각 삼미시장 광장과 연합어린이병원(신천연합병원 뒤편)에서 진행한다. 당일 민관협력 이동상담소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복지·주거·건강·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마을복지과, 일자리총괄과, 신천동행정복지센터,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한 첫‘희망찾는 복지장날’에는 100명의 주민이 방문해 건강을 체크하고 생계 및 주거문제, 취업에 관한 고민을 상담했다.

이날 상담을 하신 한 주민은 “당장 집주인이 이전을 요구해 이사해야하는 상황에서 거처가 마련되지 않아 힘들었는데 주거급여, 임대아파트 및 기존주택 전세매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아 주거에 대한 불안감을 덜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재홍 센터장은 “앞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께서 지속적인 민관협력 복지상담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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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계층 위한 대야·신천권 ‘거점상담소’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현장 중심 상담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대야 거점상담소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 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대야·신천권 지역에 상담 거점을 설치·운영함으로써, 기존 능곡동에 위치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지역은 반지하 및 노후주택이 밀집된 구도심으로 주거복지 수요가 높은 반면, 교통비 및 이동 시간 부담 등으로 인해 상담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센터는 생활권 내 상담 공간을 확보하여 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거점상담소에서는 주거복지 상담 및 제도 안내,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 제공,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하며, 초기 상담을 통해 복합적인 생활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내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도 기능할 예정이다. 거점상담소는 시흥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약을 통해 매입임대주택 내 상가 공간을 제공받아 조성되었으며, 운영을 위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