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이동 한의과 진료’ 사업은 경기도가 수요조사를 거쳐 도내 시군과 경기도 의료원 수원병원을 연계해 저소득층에게 한방진료, 약 처방, 복약지도, 혈압, 당뇨 등의 건강 검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료에는 대야ㆍ신천동의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했다.
김만기 경기도 의료원 수원병원 한의사는 “꽃샘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외된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많은 분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재홍 센터장은 “오늘 진료를 받은 어르신들께서 한의사들과 간호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 매우 행복하다고 말씀했다. 경기도 의료원 수원병원 측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대야ㆍ신천동 주민들이 정기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