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6℃
  • 흐림강릉 8.1℃
  • 맑음서울 8.8℃
  • 흐림대전 10.0℃
  • 연무대구 9.9℃
  • 연무울산 8.8℃
  • 광주 10.9℃
  • 부산 10.6℃
  • 흐림고창 8.9℃
  • 흐림제주 11.3℃
  • 맑음강화 4.9℃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창간 2주년] 임승철 전)국민의당 시흥갑 지역위원장 축사

시흥타임즈 창간 2주년 기념


시흥타임즈의 창간 2주년을 맞이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하기에 앞서, 새로운 지역 언론에의 시도를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기 길을 걸어온 데 대해, 감사와 경의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흥타임즈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온라인 지역 언론을 선도한 프론티어 미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존 지역신문들의 경우 매너리즘에 빠져 홈페이지 관리가 소홀하거나 형식적인 부수 발행에 급급할 때, 참신한 기획특집 기사 등 많은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들을 제공하였습니다.

 요즘 기사들을 보니 지역 실태와 여러 사안에 대해 사실 보도 수준을 넘어 시흥타임즈가 지향하는 정신과 가치를 드러내고 있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시흥타임즈 사설 ‘행사장만 누비는 정치인들(2018.1.15.)’ 글 중에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습니다. “요즘은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들이 앞 다투어 행사장을 많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자 하는 것엔 실망감이 듭니다. 지역의 골목을 누비며 시민들이 부당하고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들의 문제점을 체크하고, 시대의 담론을 담아 치열하게 토론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그런 정치인은 정말 없는 것인지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러한 비판의식에 깊은 공감을 보내며 부디 시흥타임즈가 시대의 담론과 지역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는 정론지로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장곡타임즈 편집국장 출신으로서 한때 장곡타임즈와 협력신문이었던 시흥타임즈에 대해 깊은 공감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시흥타임즈의 주요 기사를 보면서 가끔 조언이나 비평을 하고도 있습니다. 앞으로 시흥타임즈가 주민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요구와 의견들을 잘 수렴하여 기사화 해주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0년 이상을 내다보고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 대표신문으로 일신우일신 하길 고대합니다. 다시 한 번 시흥타임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