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1.0℃
  • 흐림강릉 16.0℃
  • 구름많음서울 21.9℃
  • 구름많음대전 20.7℃
  • 흐림대구 15.7℃
  • 울산 17.1℃
  • 흐림광주 19.2℃
  • 부산 17.5℃
  • 흐림고창 19.9℃
  • 흐림제주 19.5℃
  • 맑음강화 22.1℃
  • 흐림보은 18.8℃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돼지열병으로 시흥시건축문화제 취소

시흥시가 오는 25일과 26일 청년스테이션(정왕동 1799-4번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2019년 시흥시건축문화제』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기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취소하기로 했다. 

시흥시와 시흥시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는 경기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확진 판정 및 의심 농가가 발생함에 따라 타 광역과 경기도내의 돼지열병 감염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공모 중인 『2019년 시흥시건축문화상』과 관련한 심사 및 시상식의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시상식은 참석 대상자를 수상자 위주로 축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19년 시흥시건축문화제』는 부득이하게 취소한다”며 “『2020년 시흥시건축문화제』는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창의적인 건축물을 창출하고 시흥시민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볼거리를 제공해 품격있는 건축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정재환 작가와의 만남’ 29일 시흥중앙도서관서 열려 시흥시중앙도서관이 오는 29일 저녁 7시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정재환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올해 영화 ‘말모이’와 ‘나랏말싸미’ 등이 개봉됐고, 우리말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한글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타이포그래피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한글을 대상으로 패션과 공간예술 등 다양한 시도가 일어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우리말과 글을 금지하던 시절에 한글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했던 조선어학회와 우리의 위대한 글, 한글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29일 ‘10월 책과 함께 만나다’ 프로그램은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이자 역사학자인 정재환 작가를 만난다.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정재환 작가는 ‘대한민국은 받아쓰기 중’ ‘쿠우슈우 역사기행-잊어서는 안 도리 우리 역사기행’ 등을 책을 펴내기도 했다. 이번 강연은 특히 한글날이 있는 10월, 한글 강연을 통해 소중한 우리말에 대한 지식을 얻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10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공공도서관통합홈페이지 문화강좌란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시흥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