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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기과학기술대학교-시흥시 '상생'

제2차 정책협의회 개최

시흥시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1일 시흥시청에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시흥시 상생발전을 위한 제2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태정 시흥시 부시장, 김덕현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월에 추진한 제1차 정책협의회 상정 안건의 추진상황과 세부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흥시에서 제안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2020 대학협력사업 추진, 시흥시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공동 제안한 ▲제조 스타트업 육성 창업생태계 조성 협력,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제안한 ▲시흥시 해양 레저 활성화 협력, ▲청소년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활성화 협력 등 총 4건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충분한 후속논의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상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장은 “산․관․학의 긴밀한 협력체계구축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협력 사업은 민선7기 주요 시정 과제”라며 “성공적인 대학협력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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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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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