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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18일부터 신규 접수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운영 중이던 취약노인 대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18일부터 재개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안전·안부 확인, 가사·외출 동행, 일상생활지원, 생활교육, 민간 후원 연계 서비스 등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과 지역사회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직접서비스 제공을 최소화하고 간접서비스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신규신청을 보류해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신규신청 접수, 방문 안전 확인 등 직접서비스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로서 독거·조손·부부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며, 신청접수는 신분증 지참 후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흥시는 “일상생활지원, 교육 등의 프로그램 진행, 후원물품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이바지하고, 앞으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만들어 만족도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흥시는 “서비스 재개 시, 방역지원을 위해 마스크를 서비스 종사자 및 대상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며, 현장의 감염병 예방 조치사항을 점검하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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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방지하는 안전파수꾼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제대로 안내를 하고 있는지 등의 모니터링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