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31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대 학생들이 제기한 배곧신도시 아파트 투기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작금의 부동산 문제 등과 시흥 배곧신도시는 전혀 다른 사안" 이라며 "당시는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가 넘쳐 났고 공공연히 ‘하우스푸어’를 이야기하던 때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본인 역시 대대적인 미분양 사태를 해결하고 성공적 개발을 위해 미분양 아파트 한 채를 계약했었다" 며 "그러나 부동산 경기가 호전되고 배곧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면서 분양이 완료되었고, 아파트를 더 이상 소유할 여력이 되지 않아 처분했다"고 밝혔다. 김 전 시장은 특히 "거래 내용은 시흥시 관보와 공직자 재산등록에도 게재돼있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늘 구매를 호소하였기에 당시 함께 일했던 시흥시청 공무원들은 물론 시민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김윤식 전 시흥시장의 기자회견 전문이다]배곧신도시 사업과 서울대 유치를 투기사업으로 몰아가는 것은 시흥시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공직자 윤리 문제와 맞물린 LH 사태와 부동산 폭등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상실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표 관광지인 오이도가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명소로써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30일 시흥시는 ‘오이도 물빛길’ 이 경기도 공모사업 ‘2021년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이도 물빛길 조성사업은 올해 1월에 시행된 경기도 야간경관계획과 연계해 지역특성을 잘 살리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오이도 야간경관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지는 빨간 등대를 포함한 오이도 해안가 일대다. 총 4억 5,500만원이 투입된다. 상반기에는 디자인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에 공사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이도 물빛길’ 사업을 통해 시는 조도기준을 준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안산책길을 조성한다. 특히 언택트(Untact) 트랜드에 발맞춰 오이도 등대를 활용해 먼 거리에서도 문화와 감성을 체험하는 이색경관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감성적인 조명 연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이도가 시흥시 대표 관광지로서의 응집력을 강화하고,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야간경관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시흥타임즈]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6일 남양주시 역사체험관 ‘리멤버(REMEMBER) 1910’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해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종찬 전 국정원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역사체험관 리멤버 1910은 일제가 강제로 우리나라 통치권을 빼앗은 1910년 경술국치를 기억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애국심을 기리기 위한 공간이다. 이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과거의 역사를 잊지 않고 다시 되새겨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역사체험관 리멤버 1910이 역사 현장에서 학생들이 체험하고 함께하면서 행동으로 옮기는, 삶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교육감은 개관식 뒤 참석자들과 역사체험관 안 역사 법정에서 이완용 반민족행위 모의재판을 관람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7일 2021년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 우선 정책 실현과 아동의 4대 권리 보장을 위해 구성된 아동참여 기구다. 행사는 아동참여위원의 역할과 활동 안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4기 위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4기 위원회는 총 34명(초등학생 11명, 중학생 23명)으로, 아동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고자 지역별, 학년별, 성별 등을 고루 안배해 구성했다. 아동참여위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월 1회의 정기회의 등을 통해 아동관련 시책 수립과 시행, 아동친화도시 조성관련 시책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필요할 경우 직접 기획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또, 이날에는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권리 옹호 및 아동친화도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노력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장은 “아동위원들의 정책제안과 발굴, 권리 모니터링 등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시흥시는 아동친화도시로, 아동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서 당사자인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이 우
[성명서/임병택 시흥시장] 동남아시아의 중심국가 미얀마가 지금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는 민주주의 정부를 막아섰고, 이에 저항하는 보통의 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일곱 해를 보낸 어린 소녀를 포함해 수백 명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는 사태를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를 외치는 미얀마 민중에 대한 탄압은 생명의 파괴를 넘어서 평화와 자유, 인권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 자체를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시흥시는 미얀마 군부의 반인륜적인 유혈 진압과 인권 유린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또한, 무차별적인 폭력에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굴하지 않는 미얀마 국민에게 깊은 연대와 지지를 보냅니다. 대한민국은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1987년 6·10 민주항쟁을 비롯해 가깝게는 촛불시위까지, 민주화를 위한 국민의 숭고한 희생과 투지로 오늘날의 민주주의를 확립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시흥시에도 시민이 일군 위기 극복의 역사가 새겨져 있습니다. 300년 전 우리 선조들은 나라를 살리기 위해 호조벌을 만들었고, 시민은 재벌의 이익으로 남을 뻔한 배
[시흥타임즈] 26일 오후 임병택 시흥시장이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소모뚜 공동대표와 정범래 공동대표를 만나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시흥시청에서 이뤄진 간담회에선 미얀마 현지 상황 공유와 민주화 회복을 위한 시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들을 논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신의 저서 ‘담쟁이의 꿈(248p)’에 소개된 미얀마인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미얀마를 돕는 것은 아시아에서 시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이뤄낸 대한민국의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고, 적극 지지한다” 며 “지치지 않도록 힘을 내어달라”고 덧붙였다. 소모뚜 대표는 “현재 미얀마가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한국에서의 이런 지지가 미얀마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미얀마 사태를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주는 한국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범래 대표 역시 “누구보다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깊은 임병택 시흥시장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지지해 주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며 “시 뿐만 아니라 의회나 지역사회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와 시흥시는 이날 간담
[시흥타임즈]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 사 보 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안선희 의원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시흥시장으로부터 2021년 3월 8일 제출되어 2021년 3월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안설명을 듣고, 각종 자료검토 및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공무원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방향은 건전한 재정운영 도모와 신규 사업의 적정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였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결과, “시흥시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 등 총6건에 39억2천5백4십4만4천원을 삭감하였고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였습니다.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심사결과, 원안대로 의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안 심사 시 위원님들께서 주문하신 사항들을 정리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역응급의료기관 보조 지원”과 관련해서는 관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 간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해 “시흥시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 등 6건 총 39억2500여 만원을 삭감 조치했다. 삭감내역을 살펴보면,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지원-운영비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지원-인건비 ▲대야동 윗대 주진입도로 개설공사 ▲시흥시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 ▲일반(법인)택시 운수 종사자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청년 모임·활동 지원사업 운영 등이다. [아래는 예결위가 최종 삭감한 내역이다.] 앞서 시의회는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올해 제1차 추경 예산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홍헌영, 안선희, 오인열, 김창수, 안돈의, 이금재, 성훈창 의원 등 7명을 위원으로 선임하고 투표를 통해 위원장에 김창수 의원을 선출했다. 시흥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일상회복 등 민생지원, 돌봄 및 교육 기반 구축 강화,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제1차 추경 예산안 규모로 1조 7410억원을 편성했었다. 예결특위는 지난 24일 제1차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에 안선희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지난 23일 군자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활동 ‘붐’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유관기관 단체 합동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군자초등학교장 및 교직원, 학부모폴리스, 녹색어머니회, 시흥경찰서 여청과장 및 학교전담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등교생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 등 학교폭력 예방 메세지 피켓을 들고 홍보활동을 하며 필기구, 위생용품 등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을 함께 배부했다. 김형섭 시흥경찰서장은 “학교폭력 발생 우려가 높은 신학기인만큼 학교와 유관기관 등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활동 ‘붐’을 조성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오이도 황새바위길이 보수ㆍ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재개장한다. 오이도 황새바위길은 밀물과 썰물에 따라 움직이는 부잔교로 간조시에는 갯벌의 살아 숨쉬는 생명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만조시에는 바다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도록 폭 4m, 연장 150m로 2011년 조성된 갯벌 탐방로다. 연간 4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로 시흥시에서 오이도 빨강등대, 갯골생태공원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지만 시설 노후화로, 구조물을 보수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이번에 다시 시민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총 사업비는 4억 원으로, 지난해 안전진단을 거쳐 경기도의 「노후생활 SOC 개선 및 소규모 시설확충 사업」에 선정돼 도비 40%를 지원받았다. 구조물 보수ㆍ보강은 물론 발판, 미끄럼방지패드 및 구명튜브 전면 교체 등 이용객의 편의제공 및 안전시설 강화에 주력했다. 시흥시 관광시설 관리자는 “해양관광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진단 및 유지관리로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시흥시가 서해안의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기사수정 3/23 18시]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에 휩싸여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이복희 시의원(무소속, 가선거구)이 23일 오전 시흥시의회 사무국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의원은 사직서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 이외에 추가적인 설명은 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현재 시의회 윤리특위에 회부된 상태로 이날 열린 윤리위에서 사직서 제출과는 별개로 징계처분이 내려졌다. 징계수위는 '제명'으로 결정됐고, 윤리위 위원 7명중 6명이 징계에 찬성, 1명은 반대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열리는 시의회 본회의에서 본인의 의사대로 사직 처리가 될지, 윤리위 결정대로 제명 처리가 될지 최종 결정이 남은 상태다. 한편, 이복희 의원은 지난 2018년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 발표 이전, 광명·시흥지구에 자녀의 이름으로 땅을 사고 건물을 지어 사전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문제가 불거지자 본래 소속 정당이었던 민주당을 탈당했지만, 시의회는 지난 16일 이 의원을 징계하기 위한 윤리특위를 구성했다. ▶관련기사: 투기 의혹에 경찰 수사, 윤리특위까지 간 이복희 시의원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신도시 그린벨트 및 농지 관련 종합대응반(TF)을 꾸리고 광명·시흥 공공주택 지구 내 농지 투기 등 불법 이용 행위 조사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시흥시는 이번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3기 신도시 지정으로 부동산 재산 증식을 목적으로 한 투기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데다 향후 무분별한 위법 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도시 그린벨트·농지 종합대응반은 농업정책과, 건축과, 토지정보과, 행정과 등 관련 부서로 구성되며, 부서별 자체 TF팀을 선제적으로 운영한 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농지 불법 투기를 비롯해 그린벨트 내 불법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수시 회의를 통해 단속 정보를 공유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위법 행위 발생 즉시 원상복구 등 시정 명령을 하고,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사법기관 고발 조치 등을 시행하면서 위법 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해왔던 순찰도 더욱 강화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최근 과림동 일대에서 투기 목적의 농지 매입 의심 사례가 다수 발견되고 있는 만큼 관련 내용에 대한 철저한 현장 점검이 필요하다”며 “관내
[시흥타임즈] 지영림 시흥시 시민호민관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차 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권익위를 중심으로 전국 시민고충처리위가 관련 정책을 협의하고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9월에 설립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포함해 전국 34개 시민고충처리위 민원조사관(옴부즈만)이 모여 코로나19에 따른 민원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지영림 시흥시 시민호민관이 이날 회의에서 제 1차 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 의장은 권익위원장을 당연직으로 두고, 시민고충처리 위원회 대표 위원 중 선출된 1명이 공동의장이 된다. 이번 공동의장 선출로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시민을 위한 전국 유일의 상근독임제 옴부즈만으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민원-옴부즈만 분야 최고의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 민선7시 시흥시는 시민이 주인인 시흥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크고 작은 고충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해왔다. 특히 시와 독립된 기관으로서, 민간 시민호민관을 위촉해 옴부즈만제도의 고유 취지를 구현하고 있다. 지영림 시민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개발지구 내 시 공직자 투기에 대한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현재까지 투기로 의심할 만한 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그러나 시흥도시공사나 산업진흥원, 기타 센터 등 시가 출자·출연한 기관등에 대해선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공직자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등도 제외돼 조사의 헛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패방지권익위법상 '공직자'는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 에 따른 공무원과 그 밖의 다른 법률에 따라 공무원으로 인정된 자와 공직유관단체의 장 및 그 직원, 각급 사립학교의 장과 교직원 및 학교법인의 임직원이 포함된다. 따라서 시흥도시공사나 산진원, 기타 센터 등은 시가 출자·출연한 기관으로 공직유관단체에 들어가 공직자 전수 조사 대상이지만, 이번 조사에서 이들 공직유관단체가 빠지면서 실질적인 전수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셈이 됐다. 이와 관련하여 시 관계자는 "도시공사의 경우 별도로 조사를 벌이고 있고, 산진원과 같은 기타 기관은 업무 연관성이 떨어져 조사하지 않았다" 면서 "추가적인 제보나 의혹이 있을 경우 조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또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이 빠진 것에 대해선 "시 자체 조사는 개인정보 동의서 취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는 지난 16일 개학을 맞아 가온초등학교에서 녹색어머니·학교관계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어린이 스스로 안전보행을 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또한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전운전과 불법주정차금지 등 어린이 보행자 보호를 당부했다.특히,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가방에 걸 수 있는 형광 반사 기능의 교통안전 홍보물 ‘옐로카드’를 제작·배부하여 운전자가 어린이들을 쉽게 발견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이 최우선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노력할 때 가능하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른들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