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LH 임직원들이 신도시 계획 발표 직전에 땅을 사고, 겨울에 나무를 심고, 필지를 쪼개고, 농사꾼인척 속여 농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또 지역구 시의원 A씨는 20대 자녀의 명의로 대출을 받아 땅을 사서 그곳에 2층짜리 건물을 지었다. 이들은 하나 같이 “몰랐다”고 말한다. 그리고 “투기”가 아니라 “투자”였고 “우연”이라고 항변한다. 사실 3기 신도시로 유력히 거론되던 광명·시흥지구는 지역에선 거의 다 아는 예정지였다. 그러나 일반인의 투자와 이들의 행위가 다른 점은 그 시기와 방법, 그리고 그들의 지위에 있을 것이다. 언제 개발 되느냐 하는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하는 한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것도 토지가격의 70% 정도를 대출로 충당하면서까지 무리하게 매입에 나섰다는 점과 보상에 유리한 전문가적 기술을 동원했다는 점에서 투기라는 의심은 확신을 갖게 만든다. 바닷물을 모두 마셔봐야 짠지, 짜지 않은지, 알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내놓는 변명은 궁색하기 짝이 없고, 오히려 국민적 공분을 커지게 만들고 있다. 20대 자녀의 명의로 사전 투기 의혹
[시흥타임즈] 자녀 명의로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지구에 사전에 땅을 매입하고 건물을 올려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시흥시의회 A의원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됐다. 7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에 따르면 광명·시흥지구에 사전 투기 의혹을 받는 A시의원과 그의 딸을 공공주택 특별법 위반과 부패방지권익위법상 업무상 비밀이용 등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준모는 전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흥시의회 A의원은 딸(30)과 공모해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지역인 시흥 과림동 일대 토지를 매수하고 상가를 신축해 투기 이익을 취득하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A시의원은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 발표 바로 전인 지난 2018년 9월 시흥시 과림동에 당시 만 28세인 딸의 이름으로 과도한 대출을 받아 토지를 구입하고 2층 짜리 건물을 신축해 사전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의혹이 불거지자 A시의원은 지난 4일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 5일 수리된 상태다. 지역에선 “A시의원이 당의 윤리감찰을 앞두고 의도적로 탈당해 의원직은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며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는 비난이 거센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
[시흥타임즈] 광명·시흥 신도시에 사전 알박기 의혹이 제기된 시흥시의회 A의원이 지난 4일 오후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도시환경위원장에서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시흥시의원 자녀, 광명·시흥지구 토지 사전 매입 의혹 5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20대 자녀의 이름으로 광명·시흥지구에 토지를 구입 하고 건물을 신축해 사전 투기 의혹에 휩싸인 A시의원이 지난 4일 자진 탈당계를 제출, 5일 수리됐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의원직은 그대로 유지하게 되면서 꼬리 자르기라는 의심속에 지역 반응은 더 싸늘해지고 있다. 장현동에 거주하는 B씨는 “정치인에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탈당만 하고 의원직은 그대로 유지 하게 감싸주는 정치권의 행태가 문제” 라면서 “이번일과 같이 국민적 공분이 거대한 사건에 대해서도 기존을 답습하는 것이 마땅하냐”고 비판했다. 신천동에 거주하는 또 다른 시민 C씨도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자신의 노후를 위해 자녀 명의로 그곳에 땅을 구입해 건물을 지었다는 것이 납득 되지 않는다” 며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이 스스로 떳떳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시흥시민 모임인 시흥시의행정시민참여단(의행단)은 지
[시흥타임즈] 5일 오전 한 언론사가 민변 관계자의 말을 빌어 "현재 광명·시흥시청 관계자도 해당지구에 땅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가 있은 이후 시청 내·외부는 크게 동요하며 보도 내용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마치 도둑이 제 발 저린 것과 같이 긴장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나 본지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서성민 변호사는 해당 보도와 관련해 “오보” 라면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제보가 들어오고 있고, 이를 취합 정리 중 이어서 사실 여부는 확인해봐야 아는 단계”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간사진에서 해당 언론사에 계속 정정보도를 요청 중” 이라며 “오보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흥시는 광명·시흥 신도시 LH임직원 투기 사건이 터지자 지난 3일부터 시 전체 공무원에 대한 땅 투기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시흥타임즈] 문재인 대통령이 “광명과 시흥은 물론,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관련 부서 근무자 및 가족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민주당 소속 시흥시 현직 A시의원이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 발표 즈음인 지난 2018년 자녀 명의로 땅을 구입하고 건물을 지었다는 사전 매입 의혹이 제기됐다. 3일 본지는 제보 된 내용을 확인 하기 위해 토지와 건물 등기부등본 등 관련 서류 일체를 검토한 결과 그가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시의원으로 재직중이던 지난 2018년 10월, 당시 만 28세의 자녀가 과림동 주거지역 129㎡의 토지를 취득하고 다음해인 2019년 4월 73.1㎡의 2층 건물을 건축한 사실을 확인했다. A시의원의 자녀는 해당 토지를 1억 원에 매수하면서 채권최고액 9600만원의 대출을 받았고 이후 건축과 동시에 기존 근저당을 말소하고 다시 채권최고액 1억 9200만원의 대출을 받았다. 현장을 확인한 결과 본래 임야였던 곳을 A의원의 자녀가 취득한 이후인 2019년 4월 대지로 지목을 변경시켜 건물을 신축했고 현재는 1층엔 상가, 2층엔 주택이 들어서 있는 상태였다. A시의원의 자녀가 토지를 취득한 시점은 지난 2018년 정부가
[시흥타임즈] 3일 임병택 시흥시장은 LH 임직원의 광명·시흥 신도시 토지 사전 투기 의혹과 관련해 시흥시 공직자 전체를 전수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과 참여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광명·시흥지구에서 사전에 100억 원대의 토지를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민변과 참여연대에 따르면, 2018년 4월부터 2020년까지 6월까지 LH 임직원과 배우자 등 10여 명이 시흥시 과림동과 무지내동 일대 약 7천 평의 토지 지분을 나눠 매입했으며, 토지 구매 대금은 100억 원, 금융기관 대출금은 5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기관은 LH 직원들이 사전에 광명·시흥지구 신도시 선정 사실을 알고 토지를 매입했다면 공직자윤리법과 부패방지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 이에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직사회의 청렴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광명·시흥지구 내 시흥시 공직자 토지 취득 여부를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월 24일 정부의 광명·시흥 신도시 발표 이전 광명·시흥지구 토지 매수 현황을 확인하고, 행위 시기와 양태
[시흥타임즈]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이 지난 2일 신천동 두성빌딩 2층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 현판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춘호 의장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이동노동자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시흥시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는 대리운전, 택배, 퀵서비스, 학습지교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노동복지 실현을 위한 공간으로 사무실, 휴게실, 회의실, 교육실, 민생경제법률상담센터 등 각종 시설들을 갖췄으며 특히 여성 이동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여성전용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노무사·변호사와의 노동상담, 전직·취업 상담, 금융·건강상담 및 자조모임 활성화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복합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운영되며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박춘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 시대에 필수노동자인 이동노동자들은 업무 특성상 더위와 추위, 미세먼지 속에서도 오랜 시간 야외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며 “시흥시의회에서도 이동노동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올해 총 7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중소기업에 적정한 자금지원을 통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700억 원 중 50억 원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사업개시일로부터 7년 이내)의 사업 안정화를 위한 특별자금(창업사업화자금)으로 운영한다. 나머지 650억 원은 일반자금으로 운영하는데, 이중 100억 원은 재해중소기업 및 추석 전후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고용창출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약 624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253개사 지원신청)하며,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3억 원 이내이다. 1~3년 상환조건으로, 대출금리의 0.5%에서 최대 3.0%(특별금리, 우대금리 포함)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재해 중소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최대 1%의 우대금리 등 우대지원 내역을 강화했다. 아울러 담보 능력 및
[시흥타임즈] LH 임직원 등이 3기 신도시로 발표된 광명·시흥지구에 사전 투기행위를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2일 민변과 참여연대가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의혹들에 대해 설명했다. ▶관련기사: [속보] 광명·시흥지구에 LH 임직원들 100억 원대 '사전 투기' 의혹 이들은 LH 직원 14명과 배우자·가족들이 100억 원대 토지에 대출 58억 원을 받아 2018년부터 지난 6월까지 필지 10곳을 매입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관련하여 본지는 사실 확인을 위해 2일 광명·시흥지구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재를 벌이던 도중 최근 매매가 이뤄지고, 보상가를 높이기 위한 일종의 작업이 벌어진 듯한 토지 한 곳을 발견했다. 이곳은 과림동 XXX번지 5,025㎡(총4필지) 전(밭)으로 지난 2020년 2월 매매계약이 체결되고, 같은 해 4월 등기이전이 이뤄졌다. 등기부등본상 매수인을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과 대조한 결과 소유자 총 7명 중 5명이 LH 직원이었고, 2명은 임직원과 주소가 동일해 가족으로 추정됐다. 이들 중 1명은 시흥시 과림동에 주소를 두고 있었는데 주소지를 방문해 보니 공장 2층에 위치한 주택으로 현재 사람은 살지 않는 상태였다. 인근 주민 역시 “현
[시흥타임즈] 지난 2월 24일 정부가 6번째 3기 신도시로 지정한 광명·시흥 지구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미리 토지를 매입해두었다는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 1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시흥시에서 LH 직원들이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구입했다는 제보가 민변 민생위원회에 접수됐고, 조사 결과 이들이 정부 발표 이전에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민변은 제보받은 해당 필지의 토지 등기부등본과 LH 직원 명단을 대조한 결과, LH 공사 직원 약 10여 명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0개 필지의 토지(23,028㎡, 약 100억 원대) 지분을 나누어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추가 확인을 통해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고 판단하고 오는 3월 2일 11시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로 했다. 기자회견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http://bit.ly/3d4GJXA 또 공공기관 직원들이 내부 개발 정보를 이용하여 사익을 추구하는 행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 LH공사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토지 매입 의혹과 관련하
[시흥타임즈] 시흥시 시민호민관이 26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9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민원․옴부즈만 분야 최고의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에 수여하는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 날 시상식에서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민원․옴부즈만 분야 단체부문에서 수상하며, 실질적인 고충민원 해소와 시민권익 구제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1대 임유, 제2대 유상진, 제3·4대 지영림 호민관으로 이어져 온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지난 2013년 3월 국내 유일의 상근독임제 지방옴부즈만으로 출발했다. 지난 8년간 독립성 및 법률과 행정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시민호민관은 위법·부당한 행정에 대해 직접 고충민원을 조사하고 결정하는 책임성을 특징으로 운영하며 심도 있는 고충처리 및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대표로 시민자문단을 구성·운영하며 호민관 직무수행의 공평성을 확보했으며, 2017년부터는 호민회의를 도입했다. 호민관 주재로 민원인과 관계부서 책임자, 이해관계인 등이 함께 모여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금까지 63회의 회의를 진행했으며, 고충민원 조사 및 처리과정에서 현장조사를
▲브리핑 영상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6번째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광명·시흥지구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임 시장은 26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계획 단계에서부터 시흥시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며 원주민과 기업인의 선이주, 재정착 등의 대책을 반드시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하고, 신도시 개발로 주택의 안정적인 공급을 도모함과 동시에 기존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함으로써 부족한 사회기반 시설 역시 충분히 반영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브리핑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정부가 24일 오전 광명시흥지구를 6번째 3기 신도시로 확정했습니다. 시흥시는 과림동과 무지내동, 금이동 일원이 교통과 일자리, 교육과 녹지를 갖춘 수도권 서남부 거점 도시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지정된 광명시흥지구는 지난 2010년부터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과 해제, 특별관리지역 지정 등이 이어지면서 사회적 갈등과 피해를 불러왔고, 지역 발전에도 많은 제약을 받아왔습니다. 이로 인해 시흥시와 시흥시민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감내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그동안 3기 신도시 지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왔으며, 이번 광명
▲브리핑 영상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25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시흥시는 26일 우선권장대상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시작으로, 3분기까지 전 시민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아래는 브리핑 전문이다]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시흥시가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시작합니다. 첫 접종은 코로나19를 직접 치료하는 의료진과 요양병원 입소자 등 우선권장대상자에 대한 접종으로, 10월 말까지 18세 이상 시흥시민의 70%인 약 30만 명이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말 예방접종추진단과 지역협의체 구성을 통한 단계별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수립했고, 관련 준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3월 백신 냉동고와 냉장고를 완비하고, 4월부터는 위탁의료기관 지정을 비롯해 전문 인력 확보 및 교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5월에는 정왕평생학습관과 시흥시체육관 두 곳에 접종센터 설치를 완료한 후 백신 확보, 전문 인력 배치, 응급의료체계 구축, 군·경·소방의 협력 등을 통해 안전한 접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시흥시는 이번 예방 접종으로 올해 안에 코로나
[시흥타임즈] 지난 24일 3기 신도시로 발표된 광명·시흥 지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관련기사: "10여 년 만에 다시" 3기 신도시 선정된 광명·시흥지구…주민 기대감↑ 25일 국토교통부는 광명·시흥 일원(22.74㎢)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지정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2023년 3월 1일까지고 허가 대상은 녹지지역의 경우 100㎡를 초과하는 토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국토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등하는 지역 또는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정한다.지정 시 일정 면적 초과 토지를 매입할 경우 사전에 토지이용목적을 명시해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받은 자는 일정기간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6일 우선권장대상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시작으로, 3분기까지 전 시민 1차 접종을 완료한다. 첫 접종자는 시흥시 노인장기요양기관 협회장으로, 시흥시보건소에서 접종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5일 “이번 예방 접종으로 올해 안에 코로나19 집단 면역을 형성하고, 지역 감염 확산을 차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10월 말까지 18세 이상 시흥시민의 70%인 30만여 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2월 26일부터 3월까지는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약 5천명이 접종할 예정이다. 2분기부터는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장애인·노숙인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 5만 2천여명이 접종 대상이다. 3분기가 시작되는 7월부터는 성인 만성질환자, 군인, 경찰, 소방 및 사회기반시설 종사자, 교육시설·보육시설 종사자, 18세~64세 성인이 접종을 시작하며, 실질적인 전 시민 예방 접종이 이뤄진다. 접종방식은 백신의 특성과 도입 시기, 접종 대상자의 상황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