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어느덧 2020년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 왔습니다. 연말이 되어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면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해는 없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특히 그랬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가 있고, 시정부와 시의회가 임기의 반환점을 넘기는 올해는 많은 것들이 계획되어 있었지만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모든 것이 취소되고 뜻을 제대로 펼칠 수 없는 암울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의 삶도 팍팍한 것을 넘어 위기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대유행에 따른 확진자 급증으로 보건당국과 의료진들의 노고는 말로 못 할 수준입니다. 올해 이런 국난속에서도 희비가 교차하는 사건들은 여지없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년간 시흥타임즈가 다뤘던 기사들 중 독자들이 많이 본 인기 기사들을 알아봤습니다. [※기사에(파란색 관련기사)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1위 “시흥시 첫 확진자 발생, 코로나19 덮친 시흥”지난 1월 20일은 전 국민이 잊을 수 없는 날이 됐습니다. 이날은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30대 중국인 여성이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로 기록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국내에선 종교집단의 대규모 감염 등을 통해 전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의원(더민주, 시흥1)이 18일 제348회 정례회 폐회에 맞춰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년도 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 우수위원 시상식’에서 인사청문회 우수위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업무협약에 따라 제348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되었으며,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자질 검증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위원에 대해 이날 경기도의회 의장이 우수위원상을 수여했다.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안광률 의원은 지난 11월 16일부터 실시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에서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광률 의원은 “우수위원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내 기관장에 대한 임명에는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도민의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2021년도 시흥시 예산이 지난 16일 시흥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1조 5,527 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 974억 원(689억 원 증가), 특별회계는 4,553억 원(1,548억 원 감소)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보통교부세 등 세입이 감소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확장적 재정운용을 통해 ① 민생안정, ② 미래도시 조성, ③ 복지안전망 강화, ④ 교육기반 마련 등 4개 분야에 중점 투자했으며, 분야별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경제회복 활력 제고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25억 원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11억 원 등 249억 원을 편성했으며, 중소기업 및 소상 공인 지원을 위해 △시흥화폐(시루) 발행 121억 원 △시흥형 강소기업 육성 10억 원 등 252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 40억 원 등 101억 원을 편성했으며, 시민건강 관리 지원에 △출산 장려금 지원 14억 원 등 106억 원을 편성했다.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K-골든코스트 구축에 △해양
[시흥타임즈]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다꿈(소장 이미영, 위탁법인 시흥YMCA)이 전국 219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중 5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3월부터 기존의 대면활동 방식을 비대면 온라인 활동으로 전환하는 순발력을 발휘해, zoom을 활용한 검정고시 운영, 1:1 온라인 멘토링 지원 강화, 온라인 자립준비클래스 및 소양교육 등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도전하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비대면 상황에서도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하고 유지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play at home 시리즈를 개발하여 다양한 생각의 전환을 시도하여 전체 8차에 걸쳐 259명의 청소년에게 문화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또 집에서 직접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홈 메이드 카페>를 비롯한 온라인 키트 지원, 궁금하고 관심 있던 직업을 직업인에게 직접 듣고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직업의 정석> 운영 등을 통해 학교밖청소년지원의 다양화에도 기여했다. 온라인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발굴이 쉽지 않았던 은둔, 무업형 청소년의 발굴이 가능해졌으며 온, 오프라인 출석을 바탕으로 급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이금재 의원과 송미희 의원이 17일 각각 시흥시공정무역협의회와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두 의원 모두 자치행정위원회 소속으로 이금재 의원은 공정무역의 육성과 발전을 이끌어온 공로로, 송미희 의원은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 육성과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감사패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앞서 제27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두 의원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 무역구조로 발생하는 경제적 불평등, 환경오염, 노동력 착취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하고자 공정무역을 지원·육성하고, 시민들의 윤리적 소비 인식 증진과 공정무역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시흥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발의했다. 이금재 의원은 “조례 발의를 통해 평소 관심이 많던 공정무역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미희 의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감사패까지 주시니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코로나19에 확진된 직원 3명이 발생한 시흥시가 시청 주차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6일 검사 받은 직원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본인의 SNS에 올리며 “시청 공직자 확진으로, 시민분들과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청 공직자 전원에 대한 전수 코로나검사를 시행하고 있고 다행히 어제 검사한 시흥시청 1천여 공직자 모두는 음성판정이 나와 정상근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는 시청에 설치한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해 시흥시 본청 및 외청 직원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선 오는 18일까지 공무원과 일반시민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한다. 한편, 17일 오전 17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8명은 하중동 소재 요양원 확진자였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시흥시 관내 누적 확진자는 385명, 자가격리자는 805명을 기록하고 있다. ▶[시흥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클릭https://www.siheung.go.kr/corona_po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2020 ‘제3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기관·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는 아름다운 주거복지 문화를 실천해 따듯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주거복지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국토부 산하의 비영리민간단체이다.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을 통해 전국의 주거복지가 필요한 현장에서 모범이 된 개인과 단체에게 수상을 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하고자 3회째 시상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는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단체와 개인에 대해 엄격한 심사와 확인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당초 12월 16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2.5단계 격상에 따라 긴급 취소했다. 시흥시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거급여인 ‘시흥형주거비’를 추진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에 앞장섰으며, 전국 최초의 다자녀 가구 전용 임대주택 공급, 아동주거환경 네트워크 운영 등으로 ‘아동중심’ 주거복지의 전국적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이 외에도 신혼부부가구를 위한 전세대출금이자지원, 사회주택 운영,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지난 15일 건설교통위원회 조례안 심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대표발의한 김종배 의원은 “도내에는 여전히 보도 없는 지방도가 많을 뿐만 아니라 불법주정차로 인해 어린이 통학로도 확보되지 못한 곳이 많이 있다”고 언급하고 “통학로 확보는 어린이의 생명권, 학습권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조례 개정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시장·군수가 어린이 통학로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 도지사가 지방경찰청장에게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시설의 주(主) 출입문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도로에 주정차 금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8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시흥타임즈] 주유업자와 짜고 실제 주유를 하지도 않고 허위 결제해 유가보조금을 타내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13억 원 상당의 유가보조금을 부정수급한 화물차주들이 경기도 수사에 대거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지난 15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주유소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S) 거래내역을 확보해 수사한 결과 유가보조금 13억 원을 부정수급한 화물차주 345명과 이를 공모한 주유업자 3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지난 2001년 6월 정부의 에너지 세제개편으로 유류세가 인상되면서 정부가 유류세 인상분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화물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지급단가는 경유 1리터(L)당 345.54원이다. 특사경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국토교통부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FSMS)과 주유소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S) 비교·대조와 도내 2,447개 주유소 현장 점검을 통해 총 375명을 적발했고 이 중 219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156명은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다. 위반 내용은 ▲외상거래 후 부풀려 일괄·허위 결제 212명 ▲개
[시흥타임즈] 시장 비서실과 행정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시흥시청에도 비상이 걸렸다. 관련하여 시흥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시흥시청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선별진료소는 시흥시청 공무원 확진에 따라 추가 감염의 위험을 줄이고, 보다 선제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15일 행정과 직원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행정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귀가 조치한 바 있다. 더불어 당일 오후까지 본청 전체를 폐쇄한 후, 방역을 진행했었다. 이번 임시 선별진료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시흥시청 공무원들은 일정에 맞춰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를 희망하는 시흥시민도 신분증을 지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금은 보다 선제적인 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가려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검사를 받으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에는 현재 ▲시흥시보건소 ▲정왕보건지소 ▲시흥시화병원 ▲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5개의 선별진료소가 운영 중이다. 더불어 정부의 선제적 검사 방침에 따라 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이금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가 16일 열린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시흥시의 복지재정을 우려하면서 이에 대한 정책 사업을 제안했다. [아래는 이금재 시의원의 5분발언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시흥시 비례대표 국민의힘당 시의원 이금재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주신 박춘호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시정에 노고가 많으신 임병택 시장님과 1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의원은 늘어나는 시흥시의 복지재정을 우려하면서 이에 대해 혁신적인 방법으로 고민해 봐야 할 정책 사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2021년 사회복지 분야의 예산안이 중앙정부는 35.9%(199조9천억원), 경기도는 29.5%(10조9천억원), 시흥시는 46.03%(5051억3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14.7% 증가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앞으로도 복지재정의 증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정된 재정으로 알찬 복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을까요? Social Impact Bond, 사회성과연계채권이라고하며 사회성과보상사업이라고도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16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20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283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27일간 진행된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21건, 동의안 4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지난 2년 반의 시정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 기후위기 대응 및 그린뉴딜 관련 전략에 대하여, 불법주정차 관련 대책 마련 등 지역현안에 대한 22건의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토대로 1조 5527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금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늘어나는 복지재정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새로운 정책 사업을 제안했다. 박춘호 의장은 폐회사에서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이해관계 충돌 논란과 관련해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제정취지는 지방의원에 대한 보호차원”이라며 “사적이해관계의 범위를 구체화하는 등 시흥시의회에 적합한 조례안 제정을 통해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여 시흥시의회 소속 의원의 이해충돌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2021년도 시흥시 예산안을 최종 심사한 결과 총 30건 12억5474만원을 삭감하고 기타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도 그대로 통과시켰다. 시의회 예결위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예비 심사한 내년도 시흥시 예산안을 재차 심사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예결위의 삭감 내역을 살펴보면, 각 상임위가 삭감한 총 36건 27억 1500여 만원보다 14억 6천여 만원 적은 총 30건 12억 5400여 만원을 최종 삭감 조치했다. 반면 시흥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성명서까지 내며 삭감을 반대했던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련 예산 2억1천여 만원은 전액 삭감을 유지 했다. 상임위에서 삭감 됐다 예결위에서 다시 부활한 예산 14억 6천여 만원은 행정과 사랑의밥차 사업, 아동보육과 영양플러스 사업, 체육진흥과 시민축구단 운영비, 체육진흥과 월곶역사 하부 체육시설 개선사업, 시민안전과 향토예비군 육성 사업, 도시재생과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이다. 관련하여 홍헌영 예결위원장은 “설명 부족으로 오해한 사업과 반드시 필요한 국·도비 등 매칭 사업, 그리고 타시도와 비교분석
[시흥타임즈] 15일 오전 시흥시청 행정과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시청사가 일시 폐쇄됐다. 시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A씨와 같이 근무한 직원 20여명을 모두 귀가 조치한 가운데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청사는 이날 오후 2시까지 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시흥시청에선 지난 14일 시장 비서실 근무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능동감시자로 분류된 임병택 시흥시장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관련기사: [코로나19] 시흥시장 비서실 직원 확진, 임병택 시장 자가격리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12931 ▶[코로나19] 12월 둘째주 시흥시 67명 확진…병상부족 이송대기 45명 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12929
[시흥타임즈]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 추세 및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맞춰 도-시군-경찰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통해 방역지침 이행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반 운영은 경기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효성 확보 방안 중 하나로, 도는 강력한 행정력을 통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저지할 방침이다. 현재 합동단속반은 도와 시․군 공무원, 경찰 4인 1조로 18개 반 1천 명 내외 규모로 이뤄져 있다. 도는 지난 8월부터 시·군과 함께 마스크 착용 점검 등을 해오다 지난 8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하면서 경찰력을 강화해 합동단속반을 확대 편성했다. 합동단속반은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 홍보관 등의 집합금지 시설과 식당·카페, 영화관, PC방, 이미용업, 오락실, 독서실, 대형마트, 백화점 등 영업제한 시설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중점 단속하고 있다. 집합제한 및 금지 위반 시에는 고발 및 300만 원 이하 벌금, 시설 운영자 및 관리자의 방역지침 미준수 시에는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마스크 미착용 시에는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합동단속반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10일 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