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국민의힘 시흥(을) 당협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호 씨가 출마한다. 30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김영호 씨는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에 시흥시 제3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지난 29일 등록을 완료했다. 1965년생인 김 예비후보는 인하공업전문대학 조선과를 졸업하고 자유한국당 시흥을 당협위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국민의힘 시흥을 당협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과는 3건이 있다. ▶[김영호] 후보자 정보를 클릭하면 중앙선관위 시스템(기본정보, 학력, 전과)으로 이동됩니다. [예비후보자에 대한 정보 등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참고하였습니다.]
[시흥타임즈]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유경준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병)의 비서를 맡았던 오승준 씨가 등록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승준 씨는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에 시흥시 4선거구 (군자동·월곶동·정왕본동·정왕1동·정왕2동)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1993년생인 오 예비후보는 현재까지 등록한 예비후보 중 최소연다. 오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글로벌 정치학과 석사과정)을 휴학중이며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실 9급 비서와 제 20대 대선 국민의힘 시흥(을) 연락사무소장을 역임했고 전과는 없다. ▶[오승준] 후보자 정보를 클릭하면 중앙선관위 시스템(기본정보, 학력, 전과)으로 이동됩니다. [예비후보자에 대한 정보 등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참고하였습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제2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을 맡고 있는 장대석 도의원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에 출마, 재선을 노린다. 29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장대석 도의원은 지난 28일 시흥시 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1972년생인 장 예비후보는 숭실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백원우 전 국회의원의 비서관을 거쳐 지난 2018년 경기도의원에 처음으로 당선된 이후 활발한 지역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대석] 후보자 정보를 클릭하면 중앙선관위 시스템(기본정보, 학력, 전과)으로 이동됩니다. [예비후보자에 대한 정보 등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참고하였습니다.]
[시흥타임즈]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에 경기교육발전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편석현 씨가 경기도의원에 출마한다. 29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편석현 씨는 지난 25일 시흥시 제1선거구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1978년생인 편 예비후보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며 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국민행동본부 수도권 청년특보단장을 역임했고 전과는 없다. ▶[편석현] 후보자 정보를 클릭하면 중앙선관위 시스템(기본정보, 학력, 전과)으로 이동됩니다. [예비후보자에 대한 정보 등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참고하였습니다.]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시흥갑)의 지역 보좌관을 맡고 있던 김선옥 보좌관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에 시흥시의원 후보로 출마한다. 28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김 전 보좌관은 이날 시흥시 가선거구(대야, 신천, 은행, 과림)에 시흥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1968년생인 김 예비후보는 현재 한국공학대학교 산업기술·경영대학원 1학기에 재학중이며 시흥시호남향우연합회 사무총장과 문정복 국회의원 선임보좌관을 역임했다. 전과는 3건이 있다. ▶[김선옥] 후보자 정보를 클릭하면 중앙선관위 시스템(기본정보, 학력, 전과)으로 이동됩니다. [예비후보자에 대한 정보 등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참고하였습니다.]
[시흥타임즈] 이연수 前 민선 4기 시흥시장이 지난 27일 신천천동로 7 두성빌딩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시흥 행복특별시”를 만들겠다는 캐치 프레이즈와 함께 “반드시 해 내는 사람”이라는 슬로건 속에 치러졌다. 함진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한 자리에 모인 국민의힘 시흥시장 예비후보들에게 화합과 건승을 기원했고, 송진섭 前 안산시장은 장재철 예비후보에게 이연수 후보와 연대할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후보자 간 경쟁보다는 화합과 연대를 강조한 이연수 예비후보의 제안으로 나란히 같이 출마한 장재철 예비후보와 곽영달 예비후보가 같이 손을 들고 환호하는 뜻 깊은 장면이 펼쳐지기도 했다. 행사 중간에 사회자의 즉흥적인 초대로 연단에 서게 된 이연수 예비후보의 아내인 “손애라” 여사는 이연수 예비후보가 어려운 형편으로 끼니도 때우기 어려운 상황에서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보여 많은 참가자들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시민발언대”라는 순서를 마련해 시흥에 살아가는 세 사람의 시민들이 교육 문제나 어린이 보육 문제 등 차기 시장에게 기대하는 사안들에 대해서 얘기하기도 했는데, 이연수 예비후보는
[시흥타임즈]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에 시흥시장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곽영달 전 시흥시청 국장이 28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축적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을 가진 전문가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곽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흥은 지난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민주당 정권이 시정을 맡아왔지만 늘 “시흥은 변방이고, 도시의 품격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며 "시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일 잘하는 능력 있고 야무진 시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정치인 시장이 아니라 시흥의 경제부터 살릴, 경영·행정 전문시장이 절실히 필요하다" 며 "38년 행정의 달인, 정책전문가 곽영달이 ‘시민들의 행복한 삶’과 ‘품격 높은 스마트 시티 시흥’을 만들어 시민의 자존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곽영달 예비후보는 5대 시정방향으로 ▲찾아가서 듣는 시장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정책 ▲고품격 도시 조성▲투명하고 활력있는 시정 구현 ▲코로나19 극복 등을 제시했다. 또 7대 공약으로 ▲전철망 구축 및 전철과 버스 간 연계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 ▲첨단 기업도시 조성 ▲정원을 품은 도시 시흥
[시흥타임즈] 국민의힘 시흥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재철 위원장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에 시흥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26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장재철 위원장은 지난 25일 시흥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1961년생인 장 예비후보는 시흥 토박이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업경영과를 졸업하고 시흥 다선거구에서 5, 6, 7대 시흥시의원에 3번 당선된 이력이 있다. 장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에서 2020년 총선시 시흥을 국회의원 후보 나섰다가 김승 젊은 한국 대표가 전략 공천되자 국회의원 출마를 접은 바 있다. 이후 국민의힘은 2021년 1월 장 예비후보를 다시 시흥을 당협위원장에 임명했고 현재까지 장 예비후보가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26일 현재까지 이연수, 곽영달, 장재철 등 모두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정필재 변호사도 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국민의힘 당내 경선이 어느때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의 경우엔 임병택 현 시흥시장과 이동현 도의원이 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지만 현재까지 후보 등록에 나서진 않고 있다. [예비후보자에 대한 정보 등은 중앙선관위 선거통
[시흥타임즈] 국민의힘 시흥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인 윤석경 씨가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에 시흥시의원 후보로 출마한다. 26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윤석경 사무국장은 지난 25일 시흥 다선거구에 시흥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1969년생인 윤 예비후보는 경기공업대학 아동보육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의힘 시흥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 부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과는 없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에서 당시 바른미래당 시흥시의원 후보로 선거에 나섰다가 낙선한 이력이 있다. [예비후보자에 대한 정보 등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참고하였습니다.]
[시흥타임즈] 민선 4시 시흥시장을 역임했던 이연수 전 시장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시흥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시장은 지난 21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발전 8대 공약등을 발표했다. 8대 주요공약은 ▲대부도 시흥시 유치 ▲옛 염전 개발 ▲GTX-C 노선 조기 유치 ▲목감IC 인근 4차 산업단지 조성 ▲거북섬 경정장 조성 ▲배곧신도시 고압선 지중화 등이다. 한편 이 전 시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자신의 임기 중 벌어진 뇌물수수혐의 사건 등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