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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배곧 분동 철회하라” 배곧혁신협의회 성명

[시흥타임즈] 배곧동 분동에 반대하는 ‘배곧혁신협의회’ 7개 아파트 단지(골드클래스, SK뷰, 호반1차, 호반2차, 한신더휴, 써밋C1, 써밋C2)가 7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성명서를 내고 "배곧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한 일방적인 분동 입법예고안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입법 예고된 ▲분동안 철회 및 연기 ▲신도시 인프라 우선 구축 ▲정치인 또는 유관행정기관 개입 방지 ▲주민 투표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배곧혁신협의회는 지난 4월 16일 시와 시의회에 보낸 ‘배곧혁신협의회 발족 및 분동안에 대한 요청’에서도 같은 내용을 주장했지만,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은 "단체의 대표성 등이 의심되고 철회나 연기와 같은 무리한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으로 회신, 요청을 거절한 바 있다. 

한편, 배곧동 분동에 대한 안은 지난 3일 시흥시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시흥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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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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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