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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임병택 시장, “배곧 분동·단일동 문제 주민 뜻 따르겠다.”

결론 안 나오면 ‘주민투표’도 가능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임병택 시흥시장이 배곧신도시 분동·단일동 문제와 관련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주민들이 선택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임 시장은 지난달 28일 정왕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권역별 민생간담회에서 “배곧동을 원안대로 분동해 달라”는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현재 주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면서 "주민들 뜻에 따라서 배곧을 하나의 동으로 할 것인지 두개의 동으로 할 것인지 함께 논의하고 결정권도 주민에게 드리겠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곧동에서 공론화 토론과 관련해서 이미 준비하고 있고, 3월 중에 분동과 단일동의 장단점을 모두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겠다.” 고 했다.

또 “몇 번의 공론화 토론을 거쳐서도 결론이 나오지 않는다면, 배곧 전체 주민들의 주민투표도 가능하다” 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배곧 거주 A씨는 “원점에서 다시 검토한다니 어떤 게 배곧에 좋을지 들어보고 결정할 수 있어서 좋다” 며 “시에서 편향적이지 않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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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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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 '임병택의 시정일기' 출판기념회 31일 개최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정 8년 가까운 시간을 정리한 저서 『임병택의 시정일기』를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화려한 형식 대신 시민들과의 소박한 만남에 방점을 찍은 것이 특징이다. 임 시장은 출판기념회 초청 글을 통해 “시흥시장으로 일한 지난 8년 가까운 날들을 정리해 책으로 만들었다”며 “개인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공인인 시흥시장의 기록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나눠주시고,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31일 한국공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의식이나 프로그램 없이, 참석자들이 오는 대로 자유롭게 인사를 나누는 ‘저자와의 만남’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두고, 3선 도전에 나선 현직 시장의 시정 성과와 고민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연초부터 이어지는 출판기념회와 의정보고회, 신년 기자회견 등 일련의 공개 일정과 맞물리며,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 속 임 시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 시장은 “조촐한 자리지만,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