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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악취 배출에 눈 부릅 뜬 시흥시…24시간 감시체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악취배출업소에 대한 감시활동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흥시는 7월부터 10명의 민간환경감시원을 3개조로 나눠, 시흥스마트허브 및 주거지역의 악취를 24시간 단속 및 감시하고 있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악취배출업소 영향지역에 거주하는 인근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이달부터 시작되는 24시간 감시활동 전에 단속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순찰요령 등 전문교육을 수료했다.

시는 심야나 새벽시간 대에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간환경감시원 3인, 공무원 1인으로 악취 전문인력을 편성해 24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갖췄다. 

환경 기초시설 및 악취 배출업소를 포함해 자주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사업장 또는 법적 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들을 더욱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악취 민원 발생이 많은 7~9월엔 야간뿐만 아니라 주말·공휴일까지 24시간 활동하며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주기적인 악취배출업소 감시를 통해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악취배출업소 추적 및 색출에 빈틈없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대기정책과와 연락체계 구축 및 실시간 공유를 통해 감시 중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사업장에는 담당 공무원을 동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악취와의 전쟁을 위해서는 민간환경감시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악취 감시체계 유지와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민간환경감시원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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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동,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 연성동행정복지센터가 8월과 9월을 연성동 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숨어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갑작스런 실직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가 늘어나고, 가족의 질병, 노령 등으로 돌봄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만 여전히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개인이나 가정이 많이 있다. 이에 연성동은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우선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3개월 이상 관리비 연체가구를 전수조사한다. 장현동, 하중동 및 하상동 일대 다세대, 연립, 원룸형주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캠페인 활동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팜플렛을 우편함에 비치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발달)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233세대에는 맞춤형복지팀과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위원장 김명숙)이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통해 새로운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기초연금 대상자 1,131세대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통해 독거노인, 고령자 중심으로 특이사항이 있는 세대를 집중 발굴한다. 이렇게 해서 발굴된 위기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