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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엣지부터 데이터센터·클라우드 환경까지 통합된 데이터 보호 지원하는 넷백업 8.3 출시

랜섬웨어 레질리언스 강화·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보호·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확대 제공·향상된 워크로드 지원 통해 데이터 보호 역량 강화

(시흥타임즈) 전 세계 데이터 보호 및 가용성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베리타스코리아가 리스크 해소, 비용 최적화, 랜섬웨어 섬웨어 레질리언스 강화 및 모든 규모의 멀티클라우드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베리타스 넷백업 8.3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로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은 한층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베리타스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핵심인 넷백업에 베리타스 레질리언시 플랫폼과 베리타스 클라우드포인트를 포함함으로써 모든 위치에서 데이터를 보호하고 복구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레질리언스 기능을 갖춘 단일 플랫폼을 제공한다. 베리타스 넷백업 8.3은 기업이 상황에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의 레질리언스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 기업이 원격 근무 지원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경제적 난관 속에서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함에 따라 IT 레질리언스와 효율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기업은 넷백업 8.3의 새로운 혁신을 통해 단일 플랫폼에서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관리를 표준화함으로써 리스크와 시스템 다운타임의 영향을 획기적으로 최소화하고 특정 워크로드용 포인트 제품의 필요성을 줄이는 동시에 상당한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의 크리스토프 베르트랑 수석 애널리스트는 “확장성, 유연성, 간소화는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을 촉진시키고 있다”며 “멀티클라우드 전략은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지만 여러 포인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리스크 및 운영 복잡성을 증가시켜 데이터 보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기업은 단일 플랫폼에서 표준화를 통해 백업 및 복구 과제를 간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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