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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도시공사, ‘상생‧협력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와 공사 노동조합이 28일 제16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정동선 사장과 곽난영 위원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의 건전한 노사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노사 공동 선언식은 올해 이룬 성과와 항구적이고 평화적인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는 점진적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을 통해 동반성장과 고용 안정을 추구했고 지속적인 근로조건 개선을 통해 일‧가정 양립의 문화 조성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이뤄냈다. 

선언식에서 노사는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 확립을 통한 조직 경쟁력 확보 및 노사 발전 ▲상생‧협력의 조직문화 구현 및 사회적 책임을 통한 시민의 기대에 보답 ▲차별 없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 근로환경 개선 ▲시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공기업이 되기 위한 구성원 핵심역량 발휘 ▲투명‧윤리‧책임경영 및 노사 동반자 관계를 유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5가지 공동 선언 이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정동선 사장은 “노사는 한 배를 탄 공동 운명체로, 공동 선언을 통해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곽난영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노사 협력이 절실하다.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하여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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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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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