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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은행동,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선풍기 나눔 ’

[시흥타임즈]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지속되는 무더위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고령층 및 거동 불편자에게 선풍기 80대를 전달했다.  

동은 최근 자연부락 거주자를 대상으로 복지욕구를 전수 조사하는 과정에서 선풍기조차 없이 여름을 견디는 어르신들이 많은 상황을 파악했다. 

이로써 긴급지원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들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했다. 

또한, 선풍기 설치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조립해 선풍기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한 어르신은 “유독 더운 올여름을 오래된 선풍기 하나로 힘겹게 지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풍기를 지원해주셔서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홍남표 위원장은 “무더위가 지속되면 통풍과 단열이 잘 안 되는 거주환경에 계신 분들이 가장 힘들고, 특히나 어르신들이 견뎌내기엔 체력적으로 매우 힘드셨을텐데, 선풍기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더위가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식 은행동장은 “매번 무더운 날씨에도 항상 솔선수범하며 봉사를 해주시는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보다 따뜻한 은행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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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