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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대학교 내 화장실 불법 촬영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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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6일, 17일 이틀간 정왕동 소재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여자화장실 내 불법 촬영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시흥시청, 시흥경찰서, 시흥시니어클럽 및 한국산업기술대학교·경기과학기술대학교학생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합동점검반 30명, 총 6개의 조를 구성해 진행했다.

이들은 전파탐지기 및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대학본부, 학생회관, 기숙사 등 여자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에 관해 철저한 점검을 했다. 

또한, 합동점검에 참여한 한국산업기술대학교·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학생회에서는 점검이 완료된 여자화장실에 ‘안심하세요. 불법 촬영기기(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기 점검하고 있는 장소입니다’라는 스티커를 부착해, 여자화장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불법 촬영기기 점검을 안내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합동 점검에 참여한 학생회 학생은 “경찰, 공무원들과 함께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직접 살펴보니 학교 내에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게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캠퍼스가 됐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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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대교, 주민들 목소리 담아 합리적 결과 도출해야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 신도시와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배곧대교 사업지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송도 및 배곧 일원에는 시흥시, 의회, 한강유역환경청, 전문가, 지역주민, 사업시행자가 모여 합동현지조사에 나섰다. 이번 합동현지조사는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이들의 의견을 들어달라는 시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그러나 한강유역환경청은 시흥 및 인천 주민 각각 1인만 합동현지조사에 참석할 수 있음을 통보했다. 하지만,「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에 명시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요청에는 여전히 응하지 않아, 이번 현지조사가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지조사에 직접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곧대교 건설은 배곧,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원인 만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과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한강유역환경청에 배곧대교 건설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결과 도출과 사회갈등 최소화를 위해 법에서 명시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하고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