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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다문화가정 자녀 맞춤형 교육 통해 ‘배움은 깊게, 학교생활은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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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방문학습지를 지원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방문학습지 사업은 시흥시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만 4세~만 10세 다문화가족 자녀와 초등학교 1~6학년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매주 1회, 15분 내외로 한글과 국어 중 1과목의 수업을 제공하고, 가정에서는 월 3,000원을 자부담하면 된다.

지난 3월 수행기관 모집 공고를 통해 방문학습지 전문업체인 ㈜대교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고, 4월에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학습 대상자를 모집해 총 75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연령 및 학력진단 평가 결과에 따라, 5월부터 각자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방문학습지 교사가 다문화가정에 방문해 수준별 맞춤형 일대일 교육을 제공하는 만큼,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한국어 향상은 물론, 원활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외국인주민과(031-310-26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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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마련 회의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2022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보고회의’를 지난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했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열린 보고회의에는 시흥시 실·국장, 부서장, 동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의에서는 여름철 기상 전망 분석을 시작으로 태풍, 호우, 폭염 등 재난 상황별 비상근무체계 구성, 여름철 취약지역 및 시설 점검, 운영 계획 등 부서별 추진 대책과 재난관리 협업기능 대응체계 등에 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풍수해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하천, 하수, 도로 관리부서는 예방 시설 작동점검, 하천 등의 준설, 배수시설 확보 등의 대응 계획을 보고하며,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 방안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은 수습이 힘든 만큼, 선제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각 부서에서는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적극적으로 피해 예방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어,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과거의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