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0.2℃
  • 구름조금강릉 25.5℃
  • 구름많음서울 21.2℃
  • 흐림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3.4℃
  • 구름많음울산 25.1℃
  • 구름많음광주 21.3℃
  • 구름많음부산 24.7℃
  • 구름많음고창 22.0℃
  • 구름많음제주 24.3℃
  • 구름많음강화 19.7℃
  • 구름많음보은 20.5℃
  • 구름많음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20.9℃
  • 구름많음경주시 24.8℃
  • 구름많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경기도, 광고 위반 등 불법행위 공인중개사 63개소 적발

URL복사
[시흥타임즈] 인터넷 매물 표시·광고 규정을 위반하거나 중개보조원 고용을 신고하지 않는 등 불법 중개행위를 벌인 공인중개사사무소 63개소가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도내 공인중개사사무소 461개소를 시‧군과 합동 단속한 결과 63개소에서 공인중개사법 등 위반행위 64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64건의 불법행위는 ▲인터넷 표시·광고 위반 11건 ▲중개보조원 불법고용 3건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중개업자가 매수인에게 중개대상물을 설명한 문서) 서명·날인 누락 4건▲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 미비 3건 ▲등록증 등 게시 의무 위반 12건 ▲옥외간판 표시위반 등 31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성남시 분당구 소재 A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매물 광고를 하면서 이미 계약이 완료된 매물임을 알고도 삭제하지 않았고, 중개의뢰인으로부터 광고 삭제 요청을 받았는데도 거래가 가능한 매물처럼 광고를 삭제하지 않았다.

시흥시 소재 B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중개대상물 현수막 광고에 중개보조원의 휴대전화를 기재한 사실이 적발돼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하남시 소재 C공인중개사사무소는 정확하게 중개대상물을 표시·광고해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하고 잘못된 소재지를 표기해 광고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벌였다.

도는 불법행위가 확인된 63개 업소를 대상으로 해당 시를 통해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공인중개사사무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불법 중개행위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마련 회의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2022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보고회의’를 지난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했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열린 보고회의에는 시흥시 실·국장, 부서장, 동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의에서는 여름철 기상 전망 분석을 시작으로 태풍, 호우, 폭염 등 재난 상황별 비상근무체계 구성, 여름철 취약지역 및 시설 점검, 운영 계획 등 부서별 추진 대책과 재난관리 협업기능 대응체계 등에 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풍수해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하천, 하수, 도로 관리부서는 예방 시설 작동점검, 하천 등의 준설, 배수시설 확보 등의 대응 계획을 보고하며,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 방안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은 수습이 힘든 만큼, 선제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각 부서에서는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적극적으로 피해 예방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어,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과거의 피해